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이규석, www.pulmuoneha.co.kr)은 폐경기를 맞은 중년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갱년기 극복방안 세미나’를 오는 8일 오전 10시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강남 미즈메디 병원의 신동혁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폐경기의 호르몬 변화로 인한 우울증, 불안감 등의 정신적 장애와 안면홍조, 골다공증, 건망증 등의 신체적 장애가 나타나는 갱년기 증상을 진단한다. 또 증상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들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풀무원건강생활과 미즈메디 병원이 함께 하는 이번 세미나는 풀무원건강생활의 헬스어드바이저(HA: Health Advisor)들을 포함한 중년 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신기정 제품 매니저는 “갱년기 극복에 대한 중년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소비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건강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세미나를 통해 갱년기를 단순히 참고 견뎌야 하는 시기가 아닌, 새로운 삶의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건강생활은 중년 여성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그린체 로젠빈 수(秀)’를 출시한다. ‘그린체 로젠빈 수(秀)’는 중년 이후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각종 증상 완화와 콜레스테롤 개선, 뼈 건강에 도움을 줘 여성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종합건강기능식품이다. 보라지꽃 종자유에서 추출한 감마리놀렌산과 대두추출물, 마카, 칼슘을 함유해 중년 여성의 각종 불균형 증세들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체내에 필요한 성분을 보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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