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속력 강화와 재충전의 기회

 

하이리빙(대표이사 장상순)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총 2차에 걸쳐 일본 북해도에서 ‘2009 해외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체 450여명의 리더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4박 5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하이리빙 해외 리더십 세미나는 사업자간의 결속력 강화와 재충전의 기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들은 회원들 간 정보 교류와 비전 공유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2009년도 성공 비즈니스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세미나는 북해도의 대표적 관광지인 삿포로, 오타루, 도야 등의 관광과 리조트 내 스키 및 겨울 레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골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골드 프로그램은 회사와 리조트가 특별 협약하여 만든 하이리빙 리더 회원 전용 프로그램으로 스키, 겨울 레포츠, 온천 등 리조트 내 부 시설 이용과 인근 관광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하이리빙 북해도 리더십 세미나의 베이스 캠프가 된 키로로 리조트는 북해도의 대표적인 스키 리조트로 21개의 슬로프와 다양한 코스를 갖춘 곳으로 일본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이리빙 장상순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리더 회사와 리더 사업자간의 의미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되었다”며 “향후 리더십 세미나에서도 재충전과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세미나가 될 수 있도록 스페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