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티 코리아(대표이사 Bobby Kim)는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아름다운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발리에서 ‘2008 MLB Leadership Trip’을 개최했다.

본 행사에서는 작년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간 진행된 프로모션에서 자격을 획득한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여러 가지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한편, 2009년 유니시티의 비전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

첫날 환영파티에서 “이제 유니시티를 ‘좋은 회사’를 넘어 ‘훌륭한 회사’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회원들에게 강한 동기부여를 심어준 Bobby Kim 지사장은 유니시티의 새로운 체중감량 제품인 ‘바이오스라이프슬림’으로 건배를 제의해 회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후 유니시티 회원들은 마지막 날 크루즈 위에서 펼쳐진 선상 디너까지 행사 중에 진행된 모든 만찬 자리에서 ‘바이오스라이프슬림’으로 건배를 하며 유니시티의 이름 아래 모두가 한 가족임을 되새겼다.

또 행사 기간 동안 회원들은 매일 밤 진행된 화려한 만찬과 더불어 발리 전통 마사지 체험, 아름다운 자연과 스포츠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었던 우붓지역 아융강 래프팅 등의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근 미국 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 한국경제도 수출은 물론 장기적인 내수경기침체도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유니시티코리아는 올해 전년 대비 30%의 매출이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본 프로모션 여행은 올해 큰 성과를 만들어낸 회원들에게 활력을 주고 사업의 동기부여와 열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많은 인원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였음에도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마무리됐으며, 이에 회원들은 “회사의 세심한 배려가 묻어있는 여행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유니시티 관계자는 행사를 마무리하며 “더욱 알차고 격조 있는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여행 프로모션을 계속 기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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