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아태지역 13개국 회원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08 아시아 퍼시픽 월드팀 스쿨’을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마카오의 베네시안 리조트에서 성공적으로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2008 아시아 퍼시픽 월드팀 스쿨은 약 8천명의 아태지역 회원들이 참가한 초대형 국제 교육의 장으로서 한국허벌라이프에서는 약 950명의 회원이 참여해 비즈니스 노하우와 국제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세계 유수의 과학 및 의학 전문가들이 이끄는 트레이닝 세션도 함께 진행 됐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교육담당 부사장 및 LA 갤럭시 뉴트리션 자문위원인 루이지 그라톤 박사는 18일과 19일에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 및 변화의 주체가 되는 법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허벌라이프 체어맨스 클럽 멤버이자 초대강사인 기엘모 루나와 존 타톨은 자신의 사업 성공 비결을 공유했다.

한국 허벌라이프의 정영희 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심층적인 비즈니스 교육과 다른 나라 회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회원들이 더욱 큰 자신감과 영감을 받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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