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직접판매 통신회사 에이씨앤(ACN)의 한국 지사 에이씨앤코리아(유)(사장 김현수, 이하 ACN 코리아)의 서울센터를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53AW타워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지난 11월 1일부터 새로 이전한 사무실에서 에이씨앤코리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오픈식과 함께 업무를 개시했다.

에이씨앤코리아 김현수 지사장은 축사에서 “새로운 에이씨앤코리아의 터전인 53AW타워에는 서울비즈니스센터와 강의장과 미팅룸, 그리고 지사 사무실 까지 갖추고 있다”고 말하며 “잠실새내역(前 신천:새로운 개울)의 뜻처럼 교통의 접근성이 우수한 곳으로 모든 것이 새로워진 에이씨앤코리아와 맞는 지명으로 새로운 성장을 위한 최적의 사업환경이 준비되어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씨앤코리아는 지난 11월 4일과 5일 이틀동안 천안 소노벨에서 리더십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했다. 리더십세미나에서 에이씨앤코리아 회원들은 오는 2023년은 ACN창립 30주년을 맞아 2022년을 잘 마무리하고 더욱더 성장하는 2023년을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