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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명 중 7명, '코로나 이후 건강 개선 필요'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설문 조사…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 운동, 공동체 지원 등 필요성 높게 인식
  • 김미림 기자
  • 승인 2021.11.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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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지역 소비자의 10명 중 6명은 현재 정신 및 신체 건강이 이상적이지 않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년 전보다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향상됐다고 답한 응답자는 공통적으로 ‘운동량 증가’를 요인으로 뽑았다. 이외에는 ‘보다 건강한 식사’, ‘공동체의 지원’, ‘더 많은 개인적인 공간과 시간’이라고 답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2021 아시아 태평양 건강 상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팬데믹이 소비자의 건강 상태에 미친 영향과 웰빙에 대한 인식 및 태도를 점검하기 위해 올해 여름 호주,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11개 지역에서 18세 이상의 소비자 559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석 부사장 겸 총괄책임자 스티븐 콘치(Stephen Conchie)는 “팬데믹으로 인해 사람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나, 반면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공동체의 지원이 웰빙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인식 또한 높아졌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건강 관리에 대한 동기 부여가 시급하다는 사실을 시사”라고 얘기했다.

한국인 72% 신체 건강 개선 필요성 느껴… 아시아태평양 국가 중 1위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소비자는 1년 전과 현재 신체 건강을 비교했을 때 현재 건강 상태가 ‘이상적이지 않다 (fair)’, 또는 ‘나쁘다 (poor)’ 라고 답한 비율은 약 65%였다.

국가별 조사 결과는 한국, 일본, 대만 등 3개 국가가  72%로 나타나 자신의 신체 건강에 만족하지 못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이에 비해 필리핀은 47%로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해 자신의 신체 건강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2개월 동안 신체 건강이 가장 악화된 이유를 묻자, 전체 아시아태평양 응답자 10명 중 7명(69%)이 주요 원인으로 ‘신체 활동 감소’를 꼽았으며,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36%)과 운동 습관 유지를 위한 공동체의 지원 부족(26%)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인 64% 현재 정신 건강에 대해 부정적 평가… 아시아태평양 평균 60%에 소폭 웃도는 수준

정신 건강의 경우, 1년 전과 현재 상태를 비교했을 때 건강 상태가 ‘이상적이지 않다 (fair)’, 또는 ‘나쁘다 (poor)’ 라고 답한 아시아태평양 소비자가 60%라고 분석돼 소비자가 체감하는 정신 건강 상태 역시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정신 건강 상태에 부정적인 평가를 한 응답자 수가 많은 나라는 일본 (69%), 대만 (68%), 홍콩 (67%), 말레이시아 (66%) 순이였으며 한국은 64%를 기록하며 5위였다. 그에 비해 가장 낮은 수를 기록한 나라는 필리핀 (44%)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정신 건강 역시 긍정적인 평가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2개월 동안 신체 건강이 가장 악화된 이유에 대해 아시아태평양 소비자들은 업무 불확실성으로 인한 스트레스(54%), 이동 제한에 따라 집에 머무르는 시간 증가(53%), 사회적 상호작용 부족(42%)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팬데믹 계기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 증가

대부분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비자가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상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팬데믹을 계기로 더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고 운동량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1년간 건강 관리 계획에 대해 묻자, 아시아태평양 소비자 중 88%가 앞으로 더욱 건강한 식단을 실천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동시에 79%가 꾸준히 운동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팬데믹을 계기로 비대면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디바이스와 소셜 미디어가 실제로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눈에 띄었다. 

아시아태평양 소비자 두 명 중 한 명(56%)은 접근성 높은 버추얼 운동 클래스나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으며(42%), 피트니스 트래커(fitness tracker)을 사용하고 (39%), 건강 및 운동 관련 앱을 이용 중이며(34%), 영양 관련 앱의 도움을 받고 있는 (31%) 등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비대면 서비스를 활발히 사용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허벌라이프, 건강한 삶 동기 부여 위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진행

한국허벌라이프는 ‘90일 라이프스타일 체인지’, ‘멤버 식스팩 챌린지’ 등 온,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적절히 혼합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장려하고 있다. 특히 체중 감량 등 단기적인 목표가 아니라 건강한 습관 형성과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 개선을 통한 지속 가능한 변화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9월 기준으로 한국허벌라이프의 ‘90일 라이프스타일 체인지’ 프로그램의 누적 참가자는 6년간 총 1만9,093명에 이르며, ‘90일 멤버 식스팩 챌린지 시즌’의 참가자도 3년간 총 8,445명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허벌라이프는 변화하는 사회상과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에 대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 플랫폼과 디지털 이벤트를 마련해 접근성을 지속 높일 예정이며, 동시에 지금과 같이 소비자의 신뢰와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과학적인 제품과 서비스 제공할 방침이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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