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스 선샤인은 최근 직장문화와 기업브랜드 평판플랫폼에서 ‘가장 행복한 직원상’과 ‘베스트 워라밸상’을 수상했다.

이번 워라밸 기업 선정은 직원들이 제공하는 익명 감정평가에 따라 수여되며 공정한 급여, 복리후생, 번아웃, 하루 근무시간 등 기업 내 행복지표를 점수화해 산출한다.

테런스 무어헤드(Terrence Moorehead) 네이처스 선샤인 대표는 “네이처스 선샤인이 일하기 좋은 곳으로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우리는 직원들의 복지가 최우선이며, 사람들이 자신의 기여에 대해 가치를 느끼는 고성과 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네이처스 선샤인은 올해 초에도 직장 문화로 인정받아 올해의 고용주인 ‘Silver Stevie Award(건강 제품 및 서비스 부문)’와 ‘Bronze Stevie Award for Employer of the Year(제조업)’를 포함해 2개의 스티비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