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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열노화, 광노화에 ‘수분 처방’‘워터풀’한 뷰티템에 시선집중
  • 전진용 기자
  • 승인 2021.09.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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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태양의 뜨거운 열기와 자외선은 피부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혀 노화를 가속화시키는 촉진제나 다름이 없다. 유독 여름만 되면 폭삭 늙어 보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폭염에 혹사당한 피부는 탄력을 잃게 되고 피부결과 모공 역시 늘어지게 된다. 여기에 열꽃처럼 울긋불긋 피어오르는 트러블로 그 흔적을 고스란히 나타나는데, 재난 수준의 무더위가 지속되는 올 여름에는 관리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하겠다. 여름철 피부를 해하는 근본적인 원인인 태양의 열과 빛으로부터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줄 ‘수분 처방’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 건강한 피부로부터 ‘원더풀’한 미모를 완성시켜줄 뷰티템 리스트들이 주목을 받는 이유다.

뷰티업계 한 관계자는 “요즘과 같은 폭염속에서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지 못한다면 피부 나이가 급속히 증가할 수 있고 각종 피부트러블을 유발시킬 수 있다”며 “자신의 피부에 잘 맞는 진정케어와 수분케어 등을 통해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열 오른 피부, 워터 토너로 수분 진압

건강한 피부를 위한 적정온도 31°C. 이를 훨씬 웃도는 바깥기온에 피부가 느끼는 체감 온도는 그 이상이다. 뜨겁다 못해 따갑게 열 오른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줄 수분 케어가 절실한 때. 화재 시 초기 진압이 중요한 만큼, 스킨 케어에서도 첫 단계에 피부를 즉각적으로 쿨 다운 시켜 줄 토너 역할이 막중하다. 오드리앤영의 ‘하이비건 얼스 워터 토너’는 산뜻하고 촉촉한 워터 타입으로 즉각적으로 피부에 수분감을 전달하며 피부 결을 정돈해주는 제품. 흙에서 얻은 균주의 비건 히알루론산을 담아 착하고 건강하게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준다.

또한, 제주산 5가지 식물유래 성분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약산성 포뮬라가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썬 케어, 워터 타입으로 산뜻하게

자외선은 피부 세포를 자극하고 손상시켜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이다. 특히, 태양 빛이 거세지는 여름철에는 자외선 차단제 선택의 기로에 갈리게 되는데 워터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는 불쾌지수와 피부 자극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어 그 활용도가 높다.

달바의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은 워터리한 수분 에센스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주는 제품. SPF50+,PA+++의 자외선 차단 지수로 완벽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는 전성분을 배제하여 모든 피부타입이 사용 가능하다. 여러 번 덧발라도 백탁 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이 장점인 제품이다.

피부 흔적, 촉촉하고 투명하게 커버

여름의 혹독한 환경에 칙칙해진 피부톤, 늘어진 모공, 트러블 자국과 잡티로 인해 얼룩진 흔적이 고민될 때, 찜통 같은 더위와 마스크 착용 생활화의 이중고로 인해 베이스 메이크업이 점점 더 꺼려질 때의 해결책은? 바로 물처럼 가볍게 발려 촉촉하게 피부 결점을 커버하는 메이크업 제품! 헉슬리의 ‘모이스트 파운데이션 오운 애티튜드’는 부드럽고 산뜻한 에센스 제형으로 얇고 투명하게 밀착되어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완성시킨다.

선인장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한 스킨케어 베이스로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24시간 색상 지속력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다크닝 없이 완벽한 피부 표현 역시 장시간 지속된다. SPF50+ PA+++ 자외선 차단 기능성을 갖췄으며, 사용 전 용기를 흔들어 내용물을 충분히 섞은 다음 캡에 부착된 스패출러로 덜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자연스런 피부 톤업, 무기자차 선크림

남성이라고 여름철 피부관리에 소홀하면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피부를 보호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고 싶은 그루밍족 남성이라면 더욱더 여름철 피부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피부관리와 자연스러운 피부 톤업에 관심이 있는 남성이라면 톤업 기능이 겸비된 자외선 차단제를 주목해보자. 닥터올가의 ‘프리미엄 썬 프로텍션 크림’은 자연 유래 74.75% 및 유기농 성분 30.46%의 논나노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50시간 수분 보습 지속력을 입증받아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해 주고 백탁 없는 톤업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캐나다 클린뷰티 ‘CertCLEAN’ 입증받았으며,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수분막 코팅으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

폭염의 뜨거운 열기 뿐만 아니라 실내의 냉방기기 사용도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주요 원인이다.

실내외 어디서든 속건조로부터 안전할 수 없는 여름, 피부 속 수분을 사수하기 위한 방어체계가 더욱 절실해진다.

헉슬리의 ‘프라이밍 에센스 래디언스 레이어’는 모로코 선인장 세라마이드와 리퀴드 크리스탈의 보습 장벽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제품으로 프라이머와 수분 에센스, 두 가지 기능을 구현하는 멀티 베이스이다. 일반적인 프라이머 제품과 달리, 에탄올과 실리콘 오일을 넣지 않고 스킨케어 성분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피부 자극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24시간 보습 지속력 임상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보습과 수분 증발 억제 효과가 뛰어나 무더운 여름, 한낮의 외출에도 하루종일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전진용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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