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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대부와 전남대 연구진 피와 땀의 결실 ‘대야미’면역력 높이는 ‘황칠선물세트 4선’, 추석선물로 ‘각광’
  • 전진용 기자
  • 승인 2021.09.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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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과 전 세계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과 경제 불황의 2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 대한민국 국민들 역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여건은 자칫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셈이다. 그래서 더욱 주목하는 것이 ‘면역력’이다

대부분의 한국전통 한방의학 서적에서는 ‘면역력 결핍’에 의한 암이나 각종 질병은 스트레스 증가와 심리적 우울감과 큰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외부적 요인 못지않게 소우주와 같은 우리 신체 내부의 기순환이 순조롭지 못하거나 체력이 고갈될 경우 암이나 각종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황칠대부로 불리우는 이근식 이사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한방연구 메카인 전남대학교 연구진들과 함께 지난 10여 년간 수백억원의 비용을 들이는 혼신의 노력으로 21세기 통합의학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이 회장과 전남대 연구진들은 수백번의 실험과 시행착오를 거쳐 수십종의 황칠가공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이 기술을 토대로 황칠과 12종의 산야초에서 추출한 성분을 통해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힘과 활력을 불어 넣어 줄 ‘대야미’라는 최종 결과물을 내놓았다.

황칠의 효능을 극대화하고자 그동안 황칠을 이용한 자가 면역의 중심인 장관에 면역성을 키워줄 수 있는 유익균 활성화 연구에 몰두해 왔다. 7~8년의 연구 끝에 산내성을 지닌 신규균(신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과 프로바이오틱스의 융합기술로 만든 배양체)을 특허공법으로 황칠나무로부터 채취, 배양하는데 성공했다. 아울러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제조공정 표준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품질경영시스템 국제규격인 ISO9001 및 ISO14001 인증도 획득했다. 최근에는 황칠나무 추출물의 실용화를 위해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술이전 협약도 체결, 향후 황칠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적 실용화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왜 황칠에 주목했나?

이 이사장과 여러 연구진은 왜 하필이면 서남해안에 자생하는 황칠을 고집했을까? 황칠은 황칠나무에서 추출한 수액으로 고로쇠와 달리 1년간 1그루에서 한숟가락도 채 안되는 미세한 양만을 추출할 수 있다. 서양의학사전에 기록된 학명은 인삼과 가시오가피류와 같은 파낙스(만병통치약)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황금보다 귀한 물질로 여겨져 왔다.

황칠은 금(金)으로 착각할 정도의 황금빛 비색과 뛰어난 내열성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벌레를 쫓아내고 정신을 맑게 하는 안식향을 가지고 있으며, 오십견, 중풍, 암의 치료제로도 사용되는 약용성분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황칠의 효능은 각종 옛 문헌에도 잘 소개되어 있다.황칠나무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만 자생하는 천연기념물 479호로, 뛰어난 치유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삼이나 인삼보다 사포닌 함유량이 많아 만병통치나무로 불리며, 항암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각종 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올려주고 비타민C 함량도 매우 높기 때문에 면역력 향상에도 탁월하다.

그 중에서도 각종유기물질과 미네랄을 머금은 갯벌과 황토로 이뤄진 서남해안에서 자생하는 황칠나무에서 추출한 황칠이 최상급일 수밖에 없다는 연구진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무궁무진한 유효성분은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R&D를 통해 순차적으로 밝혀나간다는 복안이다.

황칠선물세트로 ‘소화·흡수·배설’을 원활하게

종합무술 10단의 무도인이었던 이근식 이사장은 “어떻게 하면 더 강해질 수 있나?”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화두였다. 그러던 그가 만난 것이 바로 황칠이다. 그날 이후 황칠에 빠져 각종 문헌과 사례를 통해 수천년간 이어져 오던 황칠이 일제강점기시대를 거쳐 명맥이 거의 끊어지게 된 사실을 발견했다. 이후로 황칠의 복원만을 위해 모든 인생과 노력을 바쳐왔다.

이 이사장은 자신의 저서 ‘이근식의 황칠나무이야기’를 통해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소화·흡수·배설이 잘 돼야 한다”면서 “산삼, 녹용보다 좋은 황칠 하나로 ‘소화·흡수·배설’이라는 모든 건강의 기초 농사를 자신 있게 지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완치나 치료약이 없는 것과 또 수술로 해결할 수 없는 치매, 파킨슨, 아토피, 알츠하이머, 그 외 대사증후군 면역질환을 막아주는 역할은 80%이상을 우리 몸의 장관에서 하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했다”고 강조했다.

황칠 하나로 장내의 유익균을 활성화시켜 장관에 힘이 생기고 면역력 높이면, 누구나 장수할 수 있다는게 이 이사장이 확신하는 부분이다. 또한 인간의 가장 기본적 건강 요소는 소화, 흡수, 배설이며 이 과정을 황칠을 통해 강화할 수 있는 설명이다.

’대야미‘에는 다미아나, 동충하초, 야관문, 마카, 복분자, 산수유, 구기자, 오미자, 산약, 황정L-아르기닌 등 황철 외 13종류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형상은 3mm환 형태로 가공하여 목 넘김이 좋고 흡수도 잘 된다. 출시 1여년만에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대야미’에 이어 2021년 추석을 기해 황칠선물세트 3선으로 ‘황칠 고추장’, ‘황칠된장’,’황칠간장‘을 추가로 기획해 내놓았다. 면역력이 절실히 필요한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가족과 지인들에게 가장 좋은 추석선물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또한 제천한방치유센터와 공동연구개발한 ‘황칠 사향단’도 출시해 전국 한의원·한방병원 등 을 통해 유통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내년 하반기에 황칠세계화를 위해, ‘2022 세계황칠축제’를 기획하고 있다”며, “전 세계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된장, 고추장, 간장, 소금 등 전통장류황칠 가공식품전파를 통해 전 세계인의 면역력강화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진용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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