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권장 섭취량 28g에 맞춰 건과일 없이 프리미엄 견과 8종으로만 알차게 구성

뉴스킨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빅플래닛’이 8가지 프리미엄 견과로 구성된 ‘베러픽 트루넛츠’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베러픽 트루넛츠’는 건과일 없이 견과로만 구성됐다. ▲구운 아몬드 ▲호두 ▲구운 캐슈너트 ▲마카다미아 ▲피칸 ▲피스타치오 ▲브라질너트 ▲로스팅 사차인치 등 프리미엄 견과 8종을 미국농무부가 권장하는 하루 권장 섭취량 28g에 맞춰 골고루 담았다.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포장재와 제조 과정도 특별히 신경 썼다. 불포화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산소와 수분, 직사광선에 의해 쉽게 산패되는 견과류의 특성을 고려해 소용량을 3중 알루미늄 증착 포장재로 질소 충전했다. 또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시설에서 청결하고 안전하게 제조됐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한 손으로 쥐고 먹기 편하도록 슬림형 파우치로 제작했으며, 이지컷 디자인으로 가위 등의 도구 없이도 손으로 쉽게 개봉할 수 있다. 박스 겉면의 작은 구멍으로 제품을 손쉽게 꺼낼 수 있도록 뽑아먹는 케이스 디자인도 반영됐다.

뉴스킨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베러픽 트루넛츠 출시 패키지 구매 시마다 ‘베러픽 다시마칩 오리지널’ 2봉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정 수량 진행한다. ‘베러픽 다시마칩 오리지널’은 국내산 다시마를 동결건조해 씹을수록 깊은 다시마의 향미를 느낄 수 있는 간식이다.

뉴스킨 관계자는 “베러픽 트루넛츠는 프리미엄 견과 8종이 골고루 들어 있어 영양은 물론 맛과 건강까지 모두 잡은 웰빙 간식”이라며 “착한 원료로 깐깐하게 만든 만큼 소비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필수 간식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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