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Oola)가 호주와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글로벌 확장을 시작한다. 2012년에 설립된 울라는 공동 창립자인 데이브 브라운(Dave Braun) 박사와 트로이 암달(Troy Amdahl) 박사가 현재 올라 글로벌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트라비스 오그덴(Travis Ogden)과 파트너 관계를 맺으면서 직접판매 채널에 진입했다. 특히 지난 7일에는 구독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을 출시했다. 사용자가 균형, 성장, 목적의 삶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단계별 시스템이 갖춰져 사용자와 그들의 필요에 맞춤화된 맞춤형 코칭 콘텐츠로 편리한 온라인 액세스가 가능하다.

독립 앰배서더 프로그램의 글로벌 확장은 사람들에게 울라 라이프스타일 프레임워크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고 독립 비즈니스를 구축해 월간 커미션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트로이 암달 박사는 “우리는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기 때문에 고객의 성공과 만족도가 보다 높아질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우리 제품의 독창성은 직접판매 분야에서 우리의 차별화 요소이다. 이를 통해 7년 안에 10억명의 삶에 영향을 미치겠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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