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쿱(대표이사 서정훈, 정창길)이 마시는 수분 보충제인 ‘액티브디에스 에이치(ActiveDS H)’를 출시했다.

지쿱의 액티브디에스 에이치는 온몸에 수분과 에너지를 빠르게 충전해주는 전해질 음료로, 포도당도 포함되어 있어서 한 포만 섭취해도 몸에 회복 에너지를 공급해주며, 평소 땀을 많이 흘리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섭취하면 수분 충전에 도움이 된다.

액티브디에스 에이치는 무설탕 저칼로리 제품으로 칼로리가 일반 이온 음료 대비 1/4 수준이며 WHO와 유니세프에서 검증된 ORS (ORAL REHYDRATION SOLUTION) 배합비를 사용하여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5g짜리 40포 구성으로 물 250ml에 1포를 넣어 섭취하면 된다.

활력 에너지의 주요 성분인 타우린, 비타민B1, 비타민D, 아연, 마그네슘 등을 함유해 활력 에너지 충전에 도움을 준다. 특히 카페인, 설탕, 색소, 이산화규소, GMO, 화학부형제 등 인체에 유해한 9가지 성분을 함유 시키지 않아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쿱 관계자는 “땀이 날 때 보통 수분 뿐 아니라 나트륨과 칼륨 등도 함께 배출되므로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수분 및 에너지의 보충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출시한 마시는 수분 보충제에는 포도당도 포함되어 있어 빠르게 회복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제품으로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 몸의 수분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