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7종, LGG 유산균, 특허 김치유래 유산균, 모유 유래 유산균 등 총 10종 혼합균종, 100억마리 보장

리브퓨어코리아는 10종 혼합균종, 100억마리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는 기존의 프로바이오틱스를 리뉴얼 한 제품으로 세계 3대 유산균 전문회사인 듀폰다니스코의 특허 유산균 7종, LGG 유산균, 특허 김치유래 유산균, 모유 유래 유산균 등 총 10종에 달하는 혼합균종으로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한 고시된 유산균의 최대 함량인 100억마리를 보장하여 프로바이오틱스를 더욱 강화했다.

회사 측은 "기존의 유산균 제품과는 다르게 프로바이오틱스 생존에 가장 적합한 조건인 EPP(Exclusive Production Line for Probiotics) 유산균 전용 생산라인이 갖춰진 곳에서 안정성이 높은 유산균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신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뿐만 아니라 유산균의 대사산물인 유산균배양물(포스트바이오틱스도)이 포함된 4세대 유산균” 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배변활동 원활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유해균이 늘어나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 현대인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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