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이다. 코로나19가 여전히 극성을 부리지만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웃음 마저 빼앗지는 못했다.

하루 빨리 마스크 속에 감춰진 아이들의 웃음을 볼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