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FitLine®, 국내 탁구계에서 영향력 확장 기회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가 대한탁구협회와 공식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피엠인터내셔널 그룹 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스포츠 협회와 맺은 두번째 협약이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은 지난 23일 오상준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지사장과 티모 브라이트하우프트(Timo Breithaupt) 운영·재무 총괄 이사, 김택수 대한탁구협회 전무이사가 가운데 후원협약을 체결, 앞으로의 협력 강화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탁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생활 스포츠 중 하나로, 올림픽, 세계 선수권 대회 등 국제 대회에서 탁월한 성적으로 국위 선양에 앞장서는 스포츠 종목이다. 전문 스포츠 영역 뿐만 아니라 생활 스포츠 영역으로도 FitLine의 영향력을 확장할 수 있는 큰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한국 탁구의 발전을 최전선에서 이끌고 있는 대한탁구협회와의 후원 협약은 의미가 깊다는 설명이다.
김택수 대한탁구협회 전무이사는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와 후원협약을 맺을 때 제품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지 여부와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며 “피엠인터내셔널의 모든 FitLine 제품은 세계 선도 연구소로부터 도핑 성분 검사를 완료하여, 쾰른 리스트(www.koelnerliste.com)에 등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신뢰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전세계에서 최고 기량의 운동 선수들이 FitLine 제품을 섭취하는 것을 확인했고, FitLine 제품을 통해 경기력 향상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대한탁구협회 소속 선수들은 올림픽, 세계 선수권 대회, 아시안 게임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이는 수준 높은 선수들이다. FitLine 제품을 통해 개인 기량 향상과 국위 선양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상준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지사장은 “대한탁구협회와의 후원협약은 지난 12월 대한레슬링협회와의 체결 이후 두번째로 맺는 파트너십으로, 우리나라 스포츠 업계에서 피엠인터내셔널의 리더십이 점차 강화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FitLine 제품의 영향력이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