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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판조합, '새로운 ON의 시대' 시작 알리는 2020 연차보고서 발간2020년 성과 및 경영목표 · 비전 담아
  • 김미림 기자
  • 승인 2021.03.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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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판매공제조합(이사장 오정희, 이하 직판조합)은 지난 2020년 업무활동과 성과를 비롯해 주요 현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20년 연차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  

이번 연차보고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 산업의 ‘회복’과 ‘재도약’을 위하여 ‘새로운 ON의 시대가 시작됩니다’라는 주제로 2020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업무활동과 운영성과 ▲소비자피해 보상 및 예방활동 ▲대내·외 홍보활동 ▲ 소비자·회원 인식 설문조사 ▲ 최재붕 교수 기고글 등이 수록됐다. 

특히  2018년 조합 신년인사회 시 ‘포노사피엔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직접판매산업, 디지털 대전환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디지털 문명으로의 전환은 막을 수 없는 트렌드이자 추세이며, 직접판매산업은 새로운 시대로의 도약을 위하여 지금의 변화를 ‘슬기롭게’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의 영업환경과 사회 전반 등이 크게 바뀐 한 해였다. 이에 직판조합은 업계 위기 극복을 위한 회원사 지원에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했다. 전 회원사 담보율 및 공제료율을 인하하고 긴급운영자금으로 융자제도를 시행하는 등 회원사 지원을 위한 전방위적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다단계판매산업의 권익제고를 위하여 정부지원정책 등에 형평성이 유지 되도록 관련 의견서를 대외기관에 전달한 것.

아울러 정부 및 지자체에 집합금지명령 완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의견을 개진했으며, 고용안정지원금 제도 안내를 통해 업계 종사자분들이 정부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디지털 영업환경이 가속화된 점을 감안해 조합 유튜브 계정을 통해 웨비나를 개최하는 한편 유튜브, IPTV를 통해 직접판매 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미래가치를 제시한 영상광고를 기획·제작, 소비자와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대국민 홍보활동 또한 변화하는 미디어 및 콘텐츠 소비 경향을 반영하여 다양한 온라인 홍보활동(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블로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했으며, 다양한 이벤트 개최를 통하여 소비자·판매원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우리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정보 전달 및 관심을 제고했다.

이밖에도 직판조합은 코로나19 이후 회원사 영업환경의 어려움과 문제점 등을 진단하기 위해 소비자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단계판매산업 인식조사도 진행했으며, 해당 자료는 향후 우리 산업의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활동 등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 한해 직판조합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 산업의 회복과 재도약을 위해 회원사와 ‘소통하며’ 경쟁력은 ‘더하고’ 시스템을 ‘갖춘다’는 목표아래 ▲항구적인 담보율 인하를 통한 회원사 재정적 지원 ▲혁신성장위원회를 통한 소통의 기회 확대 ▲방판법 개정안 마련 및 추진 ▲코로나19 업계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지식정보아카데미 활성화를 통한 판매원 및 소비자의 산업 신뢰도 증진 ▲위험관리 선진화를 위한 공제관리시스템 전면개편 ▲조합 성과관리시스템 개선 ▲조합 향후 20년을 위한 미래 가치 및 역할 재정립 등을 주요 추진 사업으로 정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0년 연차보고서는 전 회원사와 공정거래위원회 및 각 지방자치단체, 소비자단체, 대학, 언론사 등에 300여부가 배포되며, 영문판은 세계직접판매연맹과 해외 각국의 직접판매협회(DSA) 및 외국에 본사를 둔 회원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정희 이사장은 “직접판매 산업은 코로나19와 같은 전대미문의 펜데믹 상황에서 뿐만 아니라 숱한 어려움과 도전을 기회와 성공으로 만들어 온 저력이 있다”며, “조합은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 산업의 재도약을 위하여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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