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았던 전통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찾았다.

민족대명절 설을 2주 앞두고 제수용품을 마련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인 것.

예년에 비교하면 손님이 크게 줄어들었지만 상인들의 대목 특수를 기대해본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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