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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 높인 크리스마스 선물 인기
  • 전진용 기자
  • 승인 2021.01.0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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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되는 거리두기로 이동이 많지 않은 요즘 크리스마스 선물도 실용성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만남보다는 선물로 대체하는 사례가 늘면서 부담이 없는 실용성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업계에 따르면 품질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패션 양말부터 자연 유래성분의 한정판 화장품, 겨울철 보온성을 생각한 방한화 등 ‘센스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BYC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BYC 국민양말 세트’와 ‘14가지 컬러의 장목 양말’을 준비했다. BYC 국민양말 세트는 화이트, 그레이, 레드, 블루, 머스타드 등 5가지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양말은 프리사이즈로 남녀 구분없이 누구나 착용 가능하며 커플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12월 새로 출시한 14가지 컬러 장목 양말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엄격한 관리로 품질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미디움 기장의 양말은 아이보리, 베이지, 미디블루, 브라운 등 시크한 모노톤부터 밝고 따뜻한 웜톤까지 베이직하면서도 다양한 색감으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isoi)는 연말을 맞아 베스트셀러 ‘잡티세럼’ 한정판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아이소이 잡티세럼은 8년간 올리브영 에센스 판매 1위, 지난해에 이어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도 에센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연말 및 수상 기념으로 선보이는 한정판 기획세트에는 잡티세럼 본품 이외에 함께 쓰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잡티토닉과 슬리핑팩을 추가로 구성했다.

노스페이스는 겨울 윈터 슈즈의 대표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어온 '부띠'에 노스페이스만의 친환경 기술을 더한 '에코 부띠 컬렉션'을 선보인다. 노스페이스의 에코 부띠 컬렉션은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들어진 '에코 티볼'과 '에코 브이모션'을 인공 충전재로 적용해 보온성이 뛰어나고 물세탁이 가능해 관리도 편하다.

밑창(아웃솔)에는 접지력이 우수한 하이드로 스토퍼를 적용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에코 부띠 컬렉션은 친환경 소재 적용으로 가치 소비 트렌드를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올해 유행하고 있는 플리스 소재를 겉면에 적용하는 등 개성 넘치는 독특한 스타일의 제품을 다양한 길이감과 색상으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크리스마스만큼은 가족들과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다“며 “이동이 많지 않은 만큼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진용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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