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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판조합, 조합사와 상생 가치 되새기며 신축년 시작조합사 어려움 함께 하기위해 조합 전 임직원 임금동결 뜻 모아
  • 김미림 기자
  • 승인 2021.01.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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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이사장 어청수, 이하 특판조합)은 1월 4일 서울 서초구 조합 로비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1년 신축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어청수 이사장은 이날 시무식에 이은 전체 조합 직원들과 간담회에서 우선 지난 한해 코로나19 속에서 건강하게 한해를 마무리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올 한해도 “조합은 조합사에 의해 존재한다는 점을 전 임직원이 다시 한번 가슴에 되새기며 지난 한해 코로나19로 인한 조합사의 어려움을 같이하고 조합사와의 상생과 동행의 가치를 되새기며 조합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판조합은 이를 위한 구체적 행동으로 우선 어 이사장을 포함한 전 임직원이 뜻을 모아 2021년도 임금을 동결하기로 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 코로나19로 인한 조합사의 고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고통을 조금이나마 함께한다는 마음에서 직원 간 논의를 거쳐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러한 선제적 조치와 함께 불요불급한 사업의 축소 등 조합 운영경비의 절감을 통해 지난해 2분기부터 시행되어 온 조합사 공제수수료 인하조치 등을 지속하면서 다양한 조합사 지원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어 이사장은 전 조합사 대표 한 분 한 분에게 인사편지와 함께 조합 운영에 대한 설문지를 보내는 것으로 신축년 조합사를 위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어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5일 총회에서 선임되면서 조합사 대표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며 고견을 듣기로 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찾아뵙지 못하게 되어 아쉽다”면서, “우선 서면으로 조합에서 가장 역점으로 두고 진행해야 할 사업 및 그간 조합 운영과 관련하여 계속 유지·확대하거나 폐지·개선했으면 하는 정책 및 운영 등을 가감 없이 본인 앞으로 직접 회신해 준다면 이를 하나하나 읽어 보고 조합을 경영함에 있어 귀중한 의견으로 담아내겠다”고 하면서 조합사 대표들의 기탄없는 고견을 부탁했다.

설문지에 담긴 조합사의 의견은 정리하여 2월 정기총회시 어 이사장이 직접 밝히고 올해 조합 운영에 담아낼 계획이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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