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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겨냥 한정판 굿즈 마케팅 레트로 감성·브랜드 아이덴티티 강조
  • 전진용 기자
  • 승인 2020.11.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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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통업계가 MZ세대를 겨냥한 한정판 굿즈 마케팅 열풍이 불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창립 41주년을 기념해 23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굿즈’를 선착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이 이번에 기획한 굿즈는 문구 세트 2종과 목욕용품 세트 2종이다. 문구 세트는 롯데제과와 협업해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 후레쉬민트 껌 3종의 옛 디자인을 활용,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을 살렸다.

동아제약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서점 YES24와 손잡고 도서 관련 박카스 굿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굿즈 상품은 피로회복제 박카스를 모티브로 한 북 클립, 북 파우치, 보냉백, 폴딩박스 총 4종류다. 박카스 굿즈는 예스24 온라인몰에서 일정 금액 이상 도서 구매 시 적립금 또는 소액 결제를 통해 구매 할 수 있다.

할리스커피는 이번 겨울 시즌 시작을 '매직머그 4종' 한정판 굿즈로 선보이며 마법 같은 일상으로 고객들을 초대한다. 해리포터 콜라보 머그컵은 뜨거운 물을 부으면 컵 표면에 그려진 디자인의 색이 변한다. 머그컵은 해리포터 속 상징적인 캐릭터와 아이콘을 사용해 해리포터, 도비, 해리 스웨터, 퀴디치가 그려진 총 4종류로 출시된다.

밀맥주 ‘블루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굿즈를 기획하고 이를 고객들과 함께 나누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루문’이 이번에 기획한 굿즈는 국내 니치퍼퓸 브랜드인 ‘살롱 드 느바에’와 컬래버레이션한 허브 베이스의 발렌시아 오렌지향의 블루문 향수, ‘블루문’ 로고가 새겨진 담요, 핸드폰 스트랩 등 3가지다.

대상은 양말, 버킷햇, 스웨트 셔츠, 무릎담요 등 ‘미원’ 굿즈 4종을 출시하고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에 입점했다. 이번 미원 굿즈는 ‘일상의 감칠맛’이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미원이 입 안의 즐거움을 넘어 ‘일상의 즐거움까지 함께한다’는 것을 모토로 기획됐다.

특히, 굿즈 4종 모두 미원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은 신선로 로고를 그대로 활용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양말은 레드, 블루, 블랙 3종이 한 세트로 구성됐으며, 원색 사용과 두 줄 스트라이프 패턴의 디자인을 적용해 레트로 감성을 살렸다.

KFC는 코카콜라와 손잡고 굿즈 '캠핑체어'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캠핑체어는 두 브랜드가 공통적으로 가진 고유의 컬러인 레드와 화이트를 활용해 각 브랜드의 정체성과 분위기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오는 22일까지 ‘이슬캠핑 굿즈전’을 개최하고 참이슬x테라 폴딩박스 세트, 테라 보냉카트 등의 브랜드 캠핑용품 굿즈를 한정 판매한다.

전진용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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