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M 제품 진입장벽 낮춰…회원과 동반성장 추구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비회원 쇼핑몰 ‘Ruby-Cell&Co.(루비셀앤코)’를 오픈 한다고 밝혔다.

‘Ruby-Cell&Co.(루비셀앤코)’는 코로나19로 업계 전체 시장이 침체되고 매출이 하락하는 등 어려운 분위기를 쇄신하고, MLM 제품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오픈하는 쇼핑몰로, 회사와 회원이 동반 성장하는 구조이다.

일반 소비자들도 7초에 1병 팔린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과 셀프 에스테틱 디바이스의 대표 아이템으로 꼽히는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 페이 결제 또한 가능하다.

현재는 오픈 프로모션으로 회원 가입 시 3,000원의 적립금을 지급하고 5만원 이상 구매 시 ‘루비셀 인텐시브 4U 데일리 마스크’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며, 모든 결제 금액의 3%를 적립하여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호응이 좋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이번 ‘Ruby-Cell&Co.(루비셀앤코)’ 오픈을 통해 유통망을 확장하여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하고 기존 회원들과 상생하는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싶다”며, “비회원 쇼핑몰을 통해 MLM 제품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품질 좋은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과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2년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미국, 태국, 일본 외에도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등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고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