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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 네이처 컨서번시와 파트너십 확대
  • 김미림 기자
  • 승인 2020.08.0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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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가 네이처 컨서번시(The Nature Conservancy)와 파트너십을 확대·강화해 전 세계 수역과 토착종 보호에 노력하겠다고 발표했다.

데보라 기빈스(Deborah Gibbins) 메리케이 최고운영책임자는 “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바다에서 나고 이에 의존해 생존한다”면서 “물은 지구에서 가장 소중한 자원이고 우리 인류가 이를 보호할 책임을 갖고 있다. 작년 우리 회사가 네이처 컨서번시와 파트너십 범위 확대를 하던 당시 회사 소재지인 텍사스 주변의 수역에만 초점을 맞췄었다. 그러나 우리는 글로벌 회사로서 그러한 지원의 손길을 멕시코만을 훨씬 더 벗어나서 광범위하게 미쳐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우리는 이제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 보전 노력을 전 세계 차원으로 넓힐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네이처 컨서번시는 1951년 설립된 자연보호 비영리기관으로 전 세계에 걸쳐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지역과 수역을 보호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기관의 사업 관행은 과학적 원리를 근거로 해 시급하게 대처해야 할 대규모 환경 위협에 실용적인 솔루션을 적용하는 방식을 따르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메리케이와 네이처 컨서번시는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 양식업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오클랜드의 하우라키만에서 자연산 조개류 개체 증식을 위한 환경 보전 활동과 야생환경 복원을 위해 보다 많은 자선기금을 모금할 수 있도록 ‘챌린지 펀드’를 조성하는 일 등이 포함된다.

중국에서는 수억 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골 지역 상류수 보호에 힘을 쓰기로 했다. 2021년까지 두 기관은 저장, 푸젠, 광둥, 그리고 또 다른 한 지역에서 5곳에 대한 상류수 보호 프로젝트를 시험사업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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