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유통 유통전반 업체탐방
네트워크 시장의 신흥 강소기업 ㈜리뉴메디차별화된 기술력·판매자 우선정책으로 미래를 열다
  • 전진용 기자
  • 승인 2020.06.30 15:37
  • 댓글 0

지난 2017년에 처음 설립된 ㈜리뉴메디(회장 이상혁,대표이사 추진룡)는 최근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강소기업 중 하나다. 모 회사인 ㈜메디프의 차별화된 연구개발력을 기반으로 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와 건강기능성식품으로 창립초기부터 주목받아 왔다.

이상혁 회장과 추진룡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은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네트워크마케팅이 가지는 단점을 보완하고 리뉴메디만의 경쟁력을 접목해 기업과 사업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보상플랜과 기업철학을 완성했다. 특히 이회장과 추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은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서 직접 사업자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판매자 우선의 다양한 정책을 실천중이다. 판매자의 성공이 곧 기업의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추 대표의 철학이다.

메디프·메디프바이오의 R&D

리뉴메디가 가장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뛰어난 제품력에 있다. 회사명 리뉴메디는 RENEW+MEDICAL을 의미한다. 즉 의학을 근거하여 차별성을 둔 우수한 제품을 공급한다는 뜻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셀프케어와 다양한 건강기능성식품으로 연구개발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은 모 회사인 메디프와 계열사인 메디프바이오의 뛰어난 R&D 능력이 있기에 가능하다. 기본, 긍정, 열정이라는 3가지 리뉴메디의 경영이념에 뛰어난 기술력이 제품들이 뒷받침되면서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서는 제품력과 경영능력을 모두 인정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메디프는 TDDS(경피약물전달시스템, 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인류의 건강과 발전을 기여한다는 목표로 설립된 기업이다. 많은 TDDS 방법 중 백신시장에서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기업은 드물며 메디프와 몇몇 기업만이 백신을 담을 수 있는 DMN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메디프는 DMN 시장에서 연이어 자체특허를 취득하게 됨에 따라 이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런 자체 특허기술을 반영한 코스메틱 제품출시가 이어지고 있어 엄청난 부가가치가 있는 백신시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추진룡 리뉴메디 대표는 “모 기업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앰플 등 코스메슈티컬 제품, 마이크로 니들, 뷰티디바이스, 각종 건강기능성 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회원 사업자들의 영업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영진과 판매원의 신뢰 구축

리뉴메디의 설립자인 외국계 경영컨설팅회사 출신 이상혁 회장과 LG CNS 출신 추진룡 대표는 다단계업계 시각이 아닌 일반 소비자의 시각으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아 2017년 5월 ㈜리뉴메디를 창업했다. 경영진과 판매원의 신뢰 구축으로 안정적인 회사운영의 초석을 다졌고 신속한 의사소통 시스템으로 현장의 니즈를 즉각 파악해 대응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빅 데이터를 기반한 통계로 트렌드를 분석해 신제품을 개발, 출시하는 한 발 빠른 경영은 판매원과 소비자에게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다.

리뉴메디는 공제조합에 가입한 합법적인 네트워크마케팅 회사 140여개 중 가장 젊은 그룹의 회사로서 신속한 의사소통으로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선제적 대응을 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리뉴메디의 제품들은 기존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의 제품과 차별화되어 있고, 방탄커피를 비롯해 업계 최초로 출시한 제품이 5종류나 된다. 이상혁 회장의 글로벌 컨설턴트의 경험을 토대로 데이터 기반한 통계를 분석해 트렌드에 따른 제품을 개발, 출시하면서 과장·허위 광고 하지 않고 과학적,의학적 사실만을 전달한다. 또한 직영하는 제조 라인의 장점을 살려 가성비 높은 제품만을 고집하고 있다. 이는 판매원과 소비자들이 리뉴메디의 제품을 신뢰할 수 있는 이유라 할 수 있다.

원칙을 고수하는 젊은 기업

이회장과 추대표는 기본에 충실한 회사, 신속한 의사결정과 소통으로 에너지가 넘치는 젊은 회사로 만들어 가고 있다. 2017년 창업 당시 국내 다단계 시장은 코인열풍으로 최악이었지만 블랙마케팅(Black Marketing,사전영업)을 하지 않고 영업조직과 뒷거래를 하지 않는 원칙을 지켰다. 하루 방문객이 극히 적어 말이 안 되는 상황에서도 기본을 지키며 버텼던 것이 결국 자연스런 성장으로 이어졌다. 경영진은 “어려운 기초과정을 거치면서 판매원 한명 ,한명 얼마나 소중한지 알기에 그들과 최대한 많은 의사소통을 하며 건의사항을 심사숙고해 회사 경영에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회장과 추대표는 원칙을 고수하는 투명하고 건실한 경영을 통해 영속성(永續性)있는 회사로 만들어 판매원들의 평생직장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직접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서 사업자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일 한 만큼 회사에서 정당하게 보상해 주고 보상의 기간이 유한(有限)이 아닌 영원(永遠)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복안이다. 지난 2월에는 미국 LA에 첫 번째 해외지사를 설립했다. 네트워크마케팅 본 고장인 미국에 첫 해외 지사를 설립한 것도 이런 계획의 일환이다. 우수한 제품과 마케팅으로 구매력이 큰 선진국 시장에 진출해 사업자들의 수입증대는 물론 회사의 성장과 안정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사태로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지만 추 대표는 “판매원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유튜브 계정을 활용한 회사 및 제품 홍보 등 온라인을 활용한 마케팅, 영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품률 업계 최저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심사 숙고해 출시한 제품들을 소비자들에 호응을 얻고 있다”며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원칙을 고수하는 경영으로 평범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회사, 네트워크 마케팅의 본질에 가장 충실한 회사, 트렌드를 가장 빨리 읽어내는 회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진용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진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