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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패션, ‘린넨’ 승부수 뛰어난 통기성과 쾌적한 착용감
  • 전진용 기자
  • 승인 2020.06.0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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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앞두고 패브릭 자체가 주는 매력적인 소재감과 쾌적한 착용감이 특징인 ‘린넨’이 여름 패션 잇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편안함은 물론, 가볍게 툭 걸치기만 해도 스타일리시함이 묻어나 원마일웨어로도 손색없어 매년 스테디셀러로 인기다.

최근에는 보다 개성있는 컬러감이나 다른 소재와의 혼방으로 시원함을 높이는 등 린넨(리넨)도 차별화된 변신을 꾀하고 있다.

모던 빈티지 웨어 버커루(BUCKAROO)는 고급스러운 빈티지 무드와 청량한 착용감을 동시에 선사하는 ‘2020 린넨 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 린넨 시리즈는 셔츠와 배기 팬츠, 밴딩 팬츠, 카고 스커트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로 기획되어 다가오는 휴가철 ‘호캉스 룩’ 아이템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또한 ‘쿨맥스’ 기능을 추가한 린넨 팬츠가 함께 출시되어 한 여름까지 시원한 쾌적감을 주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주는 부드러운 코튼 린넨에 활동성을 높여줄 허리 밴딩 디자인을 채택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는 귀엽고 재치있는 미키마우스가 프린트된 ‘디즈니 X 구찌 컬렉션’ 린넨 쇼츠와 티셔츠로 올 여름을 이끈다.

디즈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이번 린넨 쇼츠는 미키, 미니마우스의 생동감 있는 이미지가 입혀진 제품으로 화려한 캐릭터 프린트와 자수 패치, 자카드 모티브로 장식해 주목된다.

환경을 생각하는 ‘비건 라이프’가 패션업계에서도 화두인만큼 친환경에 포커스를 두고 기획한 상품도 주목된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스.티.듀퐁 클래식은 친환경 가치 소비에 대한 트렌드에 발맞춰 ‘비건 셔츠’를 출시했다.

비건 셔츠는 친환경 소재인 린넨과 텐셀이 적용된 제품으로 아마 식물을 원료로 만든 시원하고 가벼운 대표 여름 소재 린넨과 목재의 펄프를 녹여서 만들어 천연 섬유로 자연 분해되는 텐셀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시원하고 가벼운 착용감의 린넨 셔츠, 원피스도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썸머룩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마시모두띠가 공개한 ‘린넨 콜렉션’은 셔츠, 팬츠, 티셔츠 등 스타일리시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그 중 ‘100% 리넨 플레인 셔츠’는 클래식한 컬러에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셔츠핏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브라운, 민트 그린, 스카이 블루 등 고급스러운 컬러들로 기획돼 선택의 폭까지 넓혔다.

전진용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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