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신뢰와 선택으로 식사대용 뉴트리션 제품 세계 1등 자리 꾸준히 지켜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이 전 세계 식사대용 제품 부문 세계 1등 기업 자리를 유지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에 따르면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2019년 전 세계 식사대용 제품 부문 시장점유율 33%, 국내 식사대용 제품 부문 시장점유율 51.3%로 국내외 1위를 수성했다.

한국허벌라이프의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인 ‘Formula 1 건강한 식사’는 단백질을 비롯해 17가지의 비타민과 무기질, 허브와 식이섬유 등을 고루 함유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HMR과 간편식 시장의 꾸준한 성장에 따라 지난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지방 우유나 두유에 타서 균형 잡힌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의 아침식사나 영양 간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Formula 1 건강한 식사는 스트로베리맛, 초코렛맛, 부드러운캐러멜맛, 쿠키앤크림맛, 바닐라맛, 민트초코렛맛, 부드러운커피맛 등 총 7가지 맛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과 취향을 충족시킨다.

특히 면역 건강 관리에 필수적인 단백질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트레이너는 “일상 속 건강 관리의 기본은 균형 잡힌 세 끼 식사”라며 “평소 빵이나 인스턴트 제품으로 아침을 때우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단백질을 비롯해 영양이 풍부한 식사대용식을 활용하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은 지난 2007년부터 전세계 식사대용 제품 부문 세계 1등 기업 자리를 지키면서 시장 성장을 견인해왔다”며 “올해는 특히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은 만큼, 과학에 기반한 뉴트리션 제품과 전문가의 뉴트리션 노하우로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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