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테라코리아 ‘피비 어시스트’, 면역력 집중된 장 건강에 도움

요즘 같이 하루 일교차가 극심해 체온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는 환절기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시기에는 건강관리에 특히 비상이 걸린다.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주 손을 씻는 예방법을 생활화하는 것이 기본이자 필수이지만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개인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기초 면역력이 높으면 일교차 등 주변 환경 변화와 외부 바이러스에 노출되어도 큰 영향을 받지 않거나 영향력을 무력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장에는 100종류 이상, 약 100조 이상의 균이 살고 있다. 이 균들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을 먹으며 함께 살아가는데,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이 건강한 장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내에 유익균이 많고 유해균이 적은, 바람직한 ‘장내세균총’이 자리 잡아야 한다. 특히 장에는 우리 몸의 면역 체계에 영향을 주는 면역 세포의 70~80% 살고 있어 낮은 기온으로 면역력이 쉽게 떨어질 수 있는 겨울이나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요즘처럼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시기에는 보다 더 각별하게 장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면역력을 강화하는 주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장은 나이, 바람직하지 않은 식생활, 배변습관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기능이 저하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정상세균총의 균형이 깨지면 설사와 면역능력 저하를 유발한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에 장내에 존재하는 음식 찌꺼기들이 원활하게 밖으로 배출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배변활동이 원활하여야 장내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식이섬유 등의 섭취를 통해 배설물의 부피를 늘려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는 것이 좋다.

젖산을 포함한 유산균 음료나 발효식품을 섭취하면 유익균이 바람직한 장내 세균총을 이룰 수 있게 해주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 등으로 규칙적이고 충분한 식사를 하기 어렵거나, 바쁜 생활로 균형 잡힌 식단을 챙기기 어렵다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장 건강 위한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도테라코리아의 ‘피비 어시스트’는 품질 최우선 철학을 그대로 반영한 차별화된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락토바실러스 4종, 비피더스 2종, 락토코커스 1종 등 도테라만의 스페셜 블렌드 7종 복합 유산균이 특허 받은 4중 코팅 기술력으로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도테라의 피비 어시스트에는 400억 마리 이상의 생균이 투입되어 1포 섭취만으로도 복합 프로바이오틱스 50억 마리 이상을 보장한다. 특히 면역 조절 기능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생육과 정착을 저해하는 유익균으로, 효능에 대한 특허를 받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수스’와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김치 유래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을 함유하고 있어 더욱 차별화된다.

이 중 락토바실러스 람노수스는 설사 등 장 건강,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 여성 질 건강과 면역력 조절 등에 효과가 입증돼 왔다. 여기에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2종 이눌린과 프락토올리고당, 자일리톨과 구연산까지 함유, 부원료까지 까다롭게 신경 쓴 깐깐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상온 보관이 가능해 보관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맛있고 간편한 낱개 포장 분말 타입으로, 천연 스트로베리 멜론 향으로 성인은 물론 어린이, 청소년들이 즐겨 먹기에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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