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가 연일 보도되고 있다. 이에 전 세계 보건당국은 손 씻기, 기침예절,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 방역을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고 연일 강조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용 마스크와 손 청결제 등 개인 위생용품을 얻기 위해 사재기가 기승이라는 소식도 자주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손 소독제의 경우 물로 손을 씻을 수 없을 때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는 간편함은 있으나 피부에 자극적이고 보습력이 부족한 제품을 자주 사용하게 되면 피부 표피의 지질층이 파괴돼 피부를 보호하는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건조함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자극적일 수 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전문가들은 손 세정제 선택 시 반드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보습 성분이 충분한 제품으로 선택하여 피부 장벽이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러한 가운데 썬라이더는 코로나19 초기 한국과 중국의 심각한 상황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 미국 본사에 긴급하게 요청해 가정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60ml 대용량 사이즈로 긴급 출시했다. 이는 썬라이더가 첨단 자체 생산시설을 직접 보유하고 있기에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썬라이더의 ‘캔데슨 핸드 클렌징 젤’은 피부가 약한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화이트 윌로우(흰 버드나무) 껍질 추출물, 로즈메리 잎 추출물, 티트리 오일 등 엄선된 초본성분을 바탕으로 피부에 순하며 자극적이지 않고 손을 깔끔하게 정돈해 주는 핸드 전용 제품이다.

썬라이더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전 대비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손을 자주 깨끗이 씻는 습관은 매우 중요하며, 손 청결제 선택 시 자극적이지 않고 자연유래 성분이 풍부하고 순한 보습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썬라이더의 ‘캔데슨 핸드 클렌징 젤’이야말로 온 가족이 손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