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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2019 연차보고서 국·영문판 발간조합사 외연확장 위한 다양한 세미나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위해 매진한 조합 활동 돋보여
  • 김미림 기자
  • 승인 2020.03.2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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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유재운, 이하 조합)은 2019년 조합사의 매출실적 등 운영 성과와 조합이 조합사와 업계발전을 위해 매진한 활동 내역 등을 수록한 ‘2019년도 연차보고서’ 국 ‧ 영문판을 발간 ‧ 배포했다.

이번 연차보고서는 지난해 조합사의 외연확장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 개최 및 지원, 조합사와 공동 스포츠 광고를 통한 ‘네트워크유통’ 브랜드 가치의 강화, 업계 최초 조합사의 CCM 인증 지원을 통한 이미지제고 활동 등 활약상을 중심으로 발간됐다.

실제 특판조합은 지난해 조합사의 성장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해외진출 지원 세미나를 비롯해 조합사 실무자 대상 공제업무 교육, 신규 조합사 CEO 워크숍, 다단계판매업의 중개 토론회 등을 개최했다.  

또한 조합 설립 이래 최초로 조합과 조합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조합사 한마음 야유회’를 개최했으며 조합사의 고충 해결을 위해 ‘카카오의 다단계판매업 비즈니스인증 불가 정책’ 철회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이와 함께 조합과 조합사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조합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 이를 활용한 신규광고 운영 현황에 주목했고 스포츠광고를 통한 ‘네트워크유통’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대회 중 국내 최고 권위를 갖고 있는 기아차 한국여자오픈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를 후원하며 조합사들이 홍보부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조합사가 조합과 공동으로 후원을 진행해 좋은 홍보의 장을 열어줬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조합사인 애터미가 다단계판매 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받은 성과와 언론의 ‘다단계판매’ 용어 오남용에 대한 조합과 유관기관의 공조활동 성과도 소개했다.

조합은 올해 ‘조합사의 지속적 성장 위한 기반 조성’을 경영목표로 정하고 ▲실질적·지속적인 조합사 성장 지원 ▲조합 행정의 신속성·합리성 제고 ▲지속적인 조합사 및 업계 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 3가지 중점 과제를 설정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전략으로 ▲성장저해요소 법규 개선 추진, 업계 외연 확장 위한 제도적 뒷받침, 상호신뢰 증진 위한 유대활동 강화 ▲각종 규정의 체계화 및 지속적 개선 추진, 업무의 신속성·합리성 제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추구 ▲홍보 플랫폼 다양화, 학계·유관기관 공조 활동 강화, 소비자중심경영 문화 확장 등을 마련, 조합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나아갈 방침이다. 

유재운 조합 이사장은 “모든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조합사의 적극적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2020년도에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단계판매산업 규제 완화를 위해 노력하고, 조합사의 경영‧행정 등 모든 분야에서의 지원을 강화하는 등 항상 조합사의 곁에서 어려움을 듣고 함께 해결하는 성실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합의 출자금 및 담보금 총액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전년(1098억원) 대비 6.5%가 증가한 1163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조합사의 연간 매출 역시 전년대비 4.4% 증가한 2조1117억원으로 집계됐으며 공제건당보증액은 14만3000원을 기록, 조합사의 취급상품별 매출이 소액‧다량으로 건전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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