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대표이사 이천용, 김선명)는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샤인미 비오텔라 보르덴 앰플’을 최근 출시했다.

보르덴 앰플의 주성분인 보르피린(Volufiline)은 아시아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인 ‘지모’의 뿌리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프랑스 세더마(Sederma)사가 개발했다. 보르피린은 지방세포를 활성화해 피부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높은 안정성과 기능성으로 널릴 사용되고 있다.

보르덴 앰플에는 보르피린 30%, 실크추출물 21%, 그 외 3중 히알루론산과 각종 펩타이드, 4GF, 인삼 캘러스 배양 추출물 등이 함유됐다.

보르덴 앰플 제조사인 에코먼트는 화장품에 리포좀 공법을 적용했다. 리포좀은 보르피린 성분을 캡슐화해 성분을 안정화시키고 피부 흡수율을 높이는 기술이다.

또한 사람의 피부 단백질과 유사한 누에고치 실크추출물 함유로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3중 히알루론산 또한 피부의 수분 충전에 주요한 역할을 한다. 그 외 뱀독 펩타이드가 함유돼 늘어진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보르덴 앰플은 세안 후 스킨과 로션을 바른 뒤, 이마와 눈가, 입가, 볼 등 국소부위에 소량을 덜어 충분히 흡수시켜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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