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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세컨드 가전이 아냐!2020년 삶의 질 올리는 ‘뉴라이프’ 가전
  • 전진용 기자
  • 승인 2020.02.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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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가전이 새해 가전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뉴라이프 가전이란 소비자들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기존 제품의 특징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가전을 말한다. 기존에 없었던 제품이나 필수가 아닌 옵션으로 취급되던 세컨드 가전이 개인의 만족이나 삶의 질을 개선해주는 제품으로 주목받으며 필수 가전으로 떠오르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에 최근 한 생활용품 업체는 뉴라이프 가전제품을 위한 섬유유연제, 클리너 등의 생활용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가전업계도 새로운 시장으로 자리잡은 뉴라이프 가전영역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문화생활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취향템

정신없이 바쁜 평일을 지나 주말에는 늦게 일어나 즐기는 커피 한 잔이 활력이 되는 현대인에게는 커피 머신이 필수 가전. 밥은 안 먹어도 커피만큼은 꼭 챙겨야 하는 한국의 커피 소비량은 세계적인 규모로 성장하며 커피 공화국이라고 불릴 정도이다.

커피 애호가들에게 제대로 된 커피를 만드는 훌륭한 커피 머신으로 입소문 난 호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은 다양한 커피 머신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그 중 가장 인기 높은 제품은 오라클 터치 ‘BES990’으로 전자동과 반자동 머신의 장점만을 모은 혁신적인 제품이다. 

브레빌 오라클 터치는 컬러 터치 스크린으로 다양한 커피 메뉴 및 추출과정을 파악할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음료를 누구나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브러쉬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도회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느 곳이든 인테리어 가전으로 손색없다. 또한 오토 그라인딩, 탬핑, 온수 추출 등과 더불어 스팀을 이용하여 에스프레소 찌꺼기를 제거하는 백 플러싱 기능으로 오토 클리닝까지 다양한 편의성을 갖췄다.

성능면에서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의 골든 스탠다드 4가지 핵심 요소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기술력을 탑재했다. ▲완벽한 에스프레소를 위한 정량의 커피 자동 분쇄와 숙련된 바리스타처럼 자동탬핑이 가능하며 ▲에스프레소 추출과 스팀 보일러가 독립된 듀얼보일러에 PID컨트롤이 탑재되어 추출온도를 ±1도 이내로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 과압 방지 벨브(OPV)로 9 bar 추출 압력으로 안정적인 추출을 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마이크로폼 우유 스팀은 거품양과 우유 온도를 자유롭게 조절하여 카푸치노는 물론, 라떼아트도 가능하다.

미세먼지 공습 완벽 대비하는 환경템

미세먼지와의 전쟁 탓에 공기청정기 시장도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틈새 가전으로 인식되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는 모양새다.

공기청정기 시장을 견인하는 트렌드는 ‘프리미엄’이다. 한국암웨이의 공기청정기 ‘엣모스피어 스카이’는 프리 필터 - 집진(헤파) 필터 ? 탈취 필터의 3단계 필터 시스템을 장착해 초미세먼지부터 진드기, 악취까지 제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공기를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고성능 집진(헤파) 필터는 알레르기 유발물질, 박테리아 등 0.0024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작은 입자까지 걸러내고 불쾌한 냄새를 제거한다. 엣모스피어 스카이는 탈취와 함께 우수한 공기청정 기능으로 영국 알레르기 재단(Alllergy UK)으로부터 19가지 전 항목 102가지 알레르기 유발물질 감소 성능 인증 및 유럽 알레르기 연구 재단(ECARF)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우수한 성능과 더불어 합리적인 에너지 효율성도 인정받아 미국 환경보호국 에너지스타(Energy Star) 인증도 획득한 제품이다.

엣모스피어 스카이는 집 밖에서도 언제든 조작 가능하다. 모바일 앱 ‘엣모스피어 커넥트’와 제품을 연동해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실내 공기를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 앱을 통해 필터 수명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어, 나만의 사용 패턴에 맞춰 새 필터로 교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가사노동에서 해방되는 워라벨템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의미의 워라벨이 일상으로 다가오면서 가사노동 시간은 줄이고 여가 시간은 늘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시간을 따로 내어 청소를 하는 노동 시간을 대신해, 일상의 여유를 좀 더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로봇청소기는 인기가전 아이템. 특히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에게는 더욱 유용한 뉴라이프 가전 중 하나로 손꼽힌다. 

LG전자의 ‘로보킹 터보’는 전면과 천정, 바닥을 감시하는 3개의 카메라와 51개의 상황판단 센서로 집안 공간을 꼼꼼히 분석해 청소를 위한 지도를 만든다. 

로보킹 터보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해 콩이나 씨리얼 부스러기와 같은 큰 먼지도 제거한다. 또한 사용자는 스마트폰에 LG전자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인 ‘LG 스마트씽큐(Smart ThinQ)’를 설치하면 집안은 물론 외부에서도 ▲청소 모드 선택 및 청소 명령 ▲예약 설정 ▲청소한 상태를 지도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청소 다이어리’ 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전진용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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