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다이아몬드 3조 배출

아실리코리아(지사장 전사무엘)가 오픈 이래 매월 진행하고 있는 퍼플챌린지가 올해도 여김없이 진행됐다. 

아실리코리아는 지난 1월 3일과 4일 양일간 충북 단양에 위치하고 있는 대명리조트에서 퍼플챌린지(The purple challenge)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올해 첫 퍼플챌린지에는 200여명의 회원 및 아실리코리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아실리코리아의 계획 발표 등 주요한 소식을 전하는 자리로 채웠다.

특히 세미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승급인정식에는 다이아몬드 3조를 포함한 총 124조의 직급자 탄생이 있어 2020년의 시작을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열었다. 장내 분위기는 축하과 기쁨을 나누는 자리였으며, 2020년 첫 다이아몬드 타이틀을 거머쥔 윤호준&이서하, 허문엽, 황영미 총 3조의 뉴 리더 탄생에 모두가 환호를 보냈다.

전사무엘 지사장은 “2019년은 아실리코리아에 있어서 특별한 한해였다. 1주년을 맞이한 해이기도 했으며, 경기가 어려웠지만 연매출 100억원 이상을 달성하는 등 고무적인 성과가 있었던 한해였다”며 “2020년에는 아실리코리아가 도약하는 해이길 바라며, 모든 아실리 앰버서더들이 합리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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