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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존중’ 드링크로 개성파 홈파티족 공략
  • 전진용 기자
  • 승인 2020.01.0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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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홈파티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가운데 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음료와 주류 메뉴도 덩달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홈파티 문화를 주도하면서 기호에 따라 제조가 가능한 홈메이드 음료부터 취하지 않고 분위기만 낼 수 있는 무알코올 음료 등 파티 구성원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메뉴가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이에 음료업계에서는 취향에 맞춰 다양한 레시피로 응용할 수 있는 DIY 음료 재료, 주류를 대체할 무알코올 음료 등을 선보이며 연말 특수 잡기에 나섰다.

칵테일 믹서는 개인의 취향에 맞춰 간단한 조합만으로 여러 가지 음료를 만들 수 있어 파티 필수 음료 재료로 꼽힌다. 하이트진로음료의 ‘진로믹서 토닉워터’ 시리즈는 소주, 보드카, 진(Gin)과 같은 주류뿐 아니라 에이드로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한국형 칵테일 믹서 제품이다.

토닉워터와 소주를 1:1의 비율로 믹싱해 마시는 ‘쏘토닉’이 있고, 무알코올 칵테일을 원한다면 과일주스를 쉐이커에 넣고 흔든 후 유리잔에 토닉워터와 함께 넣으면 ‘과일 코스모폴리탄’이 완성된다. 애플민트 한줌과 설탕 2스푼, 라임 하나를 8등분해서 컵에 넣고, 잘게 간 얼음과 토닉워터를 넣으면 향긋한 향의 ‘무알코올 애플민트 모히토’가 된다. 토닉워터의 확장제품인 ‘토닉워터 깔라만시’와 ‘토닉워터 애플’은 제품 그 자체로도 맛이 상큼해 에이드 음료로 활용해도 좋다.

과일 발효 식초도 칵테일 및 음료 베이스로 활용이 가능하다. 대상 청정원은 건강한 당 알룰로스를 함유한 ‘알룰로스 홍초 포도’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새롭고 다양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청정원은 과채음료 시장 내 선호도가 높은 ‘포도’와 ‘알룰로스’를 결합시켰다.

‘알룰로스 홍초 포도’는 특허 받은 3단 발효공법으로 만든 100% 자연발효식초를 사용했다. 설탕이나 액상과당 대신 곡물을 원료로 만든 이소말토올리고당과 과일원료가 들어있으며 고순도 알룰로스를 넣어 기존 제품 대비 칼로리를 절반 이하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물이나 우유를 홍초와 2:1 또는 3:1 비율로 희석해 마시거나 다양한 주류와 홍초를 10:1 비율로 섞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디저트와 곁들일 다양한 커피 메뉴를 만들 수 있는 제품도 준비돼 있다. 웅진식품의 ‘바바 마이홈카페 카페메이커’는 다양한 홈카페 메뉴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희석용 에스프레소 커피다. 전문 큐그레이더가 엄선한 브라질 아라비카 생두를 진하게 추출하여 카페처럼 깊은 라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카페라테뿐 아니라 아인슈페너, 아포가토 등 카페 음료를 커피머신이 없이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전진용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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