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리코리아가 올해 마지막 퍼플챌린지(The purple challenge)를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오픈 이래 매월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1박 2일 세미나인 퍼플챌린지는 덕산 리솜 리조트에서 12월 6일~7일 동안 2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이니만큼, 성공에 대한 의지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들로 채워졌다.

리워드 트립을 다녀온 직후였음에도 불구하고, 장내 분위기는 모두가 원팀을 외치며 그 어떤 때보다 뜨거웠고 아실리의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된 도전골든벨 이름의 퀴즈 시간도 마련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아실리코리아 임직원은 “2019년 한해 동안 수고가 많으셨다. 2020년은 아실리 회원 모두가 도약하는 해였으면 한다. 이를 위해, 아실리코리아 본사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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