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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아이사제닉스코리아 지사장,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데이비드 맥매너스 북아시아 사장 권한대행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9.11.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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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제닉스인터내셔널(이하 아이사제닉스)는 김현수 한국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김현수 사장의 공식 퇴임일은 다음달 15일이다. 

김현수 사장의 사임에 따라 아이사제닉스는 후임이 선정되기 전까지 데이비드 맥매너스(David McManus) 북아시아 사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해 공백없이 현안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수 사장은 아이사제닉스코리아의 공식 오픈 전 합류해 초기 셋업을 포함한 업무 전반을 지휘해왔다.

샤론 월시(Sharron Walsh) 글로벌 세일즈 & 마케팅 사장은 “지금까지 한국의 소프트 랜딩을 훌륭하게 이끈 김현수 사장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한다”고 밝히고 “한국은 아이사제닉스가 아시아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한 교두보 시장이기 때문에 한국 시장에 대한 지원과 투자를 계속해서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아이사제닉스는 신중을 기해 김현수 사장 후임 후보자들을 검토 중에 있으며, 가능한 빠른 시간 내 최적의 후임 사장을 선임하고  그 시기에 맞춰 샤론 월시 글로벌 세일즈 & 마케팅 사장이 직접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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