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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쿱, 베트남 다단계판매 라이선스 획득하다!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9.11.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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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쿱(대표이사 서정훈)이 지난 11월 20일 국내 기업 최초로 베트남 산업통상부로부터 다단계판매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지쿱은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유통기업으로, 모회사인 제너럴바이오의 화장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제품 등 150여 가지의 제품을 국내 및 미국, 대만 등에서 유통하고 있다. 또한 올 8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도 정보공개에서도 10위권 안에 안착하는 등 최근 3년 새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지쿱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베트남 시장에는 2016년 67개의 다단계판매기업이 있었으나 2017년 1년만에 33개의 회만 운영을 유지시키고 34개 회사는 라이선스를 취소시킨 바 있다. 그 후 산업통상부(MOIT) 경쟁소비자국에서 다단계판매업을 'Decree40'라는 특별법으로 재정비하고 지난 2년간 신규 라이선스를 무기한 발급 중지해 베트남에 진출하려는 세계 여러 기업들이 난항을 겪어야만 했다. 

지쿱은 베트남 진출을 위해 지난 2018년에 하노이에 지사를 설립하고 베트남의 합법적인 다단계판매 라이선스를 획득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번에 승인을 받은 3개 업체 중 2업체는 해외업체이고 국내 기업으로는 지쿱이 유일하게 베트남 라이선스를 발급받게 됐다고 전했다. 

지쿱 글로벌사업팀 관계자는 “대한민국 다단계판매업 최초로 베트남의 다단계판매업 라이선스를 발급받은 데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차분히 준비해 지쿱의 건강한 다단계유통문화와 제품력을 베트남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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