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리코리아는 지난 11월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제 12회 퍼플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브랜드 모릴(Brent Morill) 아실리글로벌 회장이 참석해 장내를 뜨겁게 달구었다.

300여명의 아실리 앰버서더와 함께 진행한 세미나는 2020 글로벌 플랜 뿐 아니라 사업자들의 진솔한 성공스토리 등 뜻 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브렌트 모릴 아실리글로벌 회장은 “이렇게 한국에서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뵙게 되어 매우 반가우며, 감사하다”고 운을 뗀 후 “2020년을 맞이해 아실리 글로벌은 다양한 비전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국가의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여러분이 기다리고 있는 신제품들도 차례대로 보여드릴 예정이다. 신제품은 식사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단백질 쉐이크 파우더 제품으로 새로운 콘셉트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내년의 계획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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