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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을 위해!아이들 위한 사회공헌활동 주력하는 기업 ‘눈길’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9.11.0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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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신념과 가치에 따라 소비하는 ‘가치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기업 신념과 철학 등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때문에 기업들의 CSR 활동도 이 같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추세다. 기존에는 단순히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지속적으로 운영 가능한 캠페인을 기획해 사회적 메시지와 기업 가치를 함께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적 책임 활동의 대상 또한 여성, 환경, 동물, 아동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을 지원하는 캠페인에 집중하고 있다. 브랜드가 보유한 자산을 나눔으로써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고, 더 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기업을 소개한다.

꿈꾸는 특별한 공간 ‘뉴스킨 희망 도서관’

뉴스킨코리아는 올해로 12년째 ‘뉴스킨 희망 도서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킨 희망 도서관은 뉴스킨 코리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회원 자치 봉사단체인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가 전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아이들에게 더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해마다 전국 2곳의 초등학교를 선정해 낙후된 도서관 시설을 개선하고 신규 도서를 지원한다. 또한 기존 희망 도서관 기증 초등학교와 문화 소외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책 공연, 독서 교실 등 독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뉴스킨 희망 도서관은 해당 지역 어린이들의 학습과 휴식공간이자 지역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면서 따뜻한 나눔 문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외에도 뉴스킨 코리아와 뉴스킨 코리아 포스 포 굿 후원회는 다문화 부모교육 프로그램 ‘다 엄마다’, ‘사랑의 도시락 나눔 활동’, ‘수포성 표피박리증(EB) 환우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아이들의 마음까지 치료한다 ‘아벤느’

더마톨로지컬 엑스퍼트 브랜드 아벤느(Avene)는 피부 고민을 앓고 있는 국내 어린이 환자들의 피부 개선을 위해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아벤느 하이드로테라피 센터’에서 3주간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 떼르말 스킨 테라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시작된 오 떼르말 스킨 테라피 캠페인은 극건성, 과민감성 등의 피부 문제를 갖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아벤느 온천수 센터에서의 3주간의 치료를 통해 피부 개선 경험뿐 아니라 건강한 피부를 통해 진정한 마음의 행복까지 전하고 있다.

아벤느 하이드로테라피 센터에서 사용되는 아벤느 온천수는 국제적인 피부과 학술지 50여편 이상의 논문에서 확인될 만큼 피부 진정 효과와 자극 완화에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온천수 속에 존재하는 작은 생명체 ‘아쿠아 돌로미아에’의 성분이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을 완화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등 효과적인 피부 개선을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3주간의 치료 이후에도 1년간 지속적으로 아벤느 온천수 미스트인 오 떼르말과 아벤느 보습제를 지원하는 등 세심한 케어를 통해 아이들의 피부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꿈이 꿈으로만 남지 않도록 ‘한국암웨이’

한국암웨이는 미래재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꿈을 품는 아이들’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꿈을 품는 아이들’은 아동의 올바른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연구해온 암웨이만의 차별화된 노하우를 토대로, 어린이의 올바른 영양 섭취 및 정서 함양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미래재단은 재정자립도, 사회복지 자립도 등을 토대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조손 가정 아동 300여명을 선정해 뉴트리라이트 건강기능식품과 문화 체험 학습 등 영양 지원과 정서 지원을 진행한다. 아동이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비타민 무기질과 칼슘으로 구성된 뉴트리라이트의 ‘뉴트리키즈 세트’를 매월 지원하고 있으며 정서 지원 차원에서는 글로벌 드림 캠프를 진행, 글로벌 암웨이 본사 방문이 포함된 미국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참여 아동들이 올바른 진로 선택을 위한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희귀병 환아들도 먹는 즐거움, ‘매일유업’

매일유업은 1999년부터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inborn error of metabolism)’을 앓는 환아들을 위해 앱솔루트 ‘특수분유’를 제조하는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선천성 대사이상은 국내에서 5만명 중 1명꼴로 앓고 있는 희귀질환으로 지방과 아미노산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체내에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아 건강한 아이들과 달리 엄격한 식단관리가 필요하다. 매일유업은 ‘단 한 명의 아이도 건강한 삶에서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는 기업 철학 아래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 환아들을 위한 앱솔루트 특수분유 8종 12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인식이 부족한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알리는 인식개선 이벤트 및 질병의 특성상 외식이 어려운 환아 및 가족들을 위한 특별 레시피로 만든 만찬을 선물하는 ‘하트밀 캠페인’을 지속 운영 중이다.

스포츠로 미래를 꿈꾸게 하다, ‘아디다스’

아디다스코리아는 지난 2013년부터 7년째 ‘아디다스 마이드림 FC’를 진행하고 있다. 아디다스 마이드림 FC는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접하기 힘든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축구, 농구, 피트니스 등 체계화된 스포츠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스포츠용품 지원, 선수와의 만남, 인성교육까지 지원하는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 아디다스 마이드림 FC는 10여곳에서 340여명의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은 물론, 프로 스포츠 선수들과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축구, 농구, 피트니스 종목의 무상 스포츠 전문코칭을 진행한다. 더불어 매월 1회 아이들에게 70여명의 아디다스 임직원, 대학생 봉사단, 파트너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드림 코치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정서적인 교감과 안정, 인성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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