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주 만에 피부 진정, 보습, 재생 등 피부 본연 자생력 되살리는 ‘토탈 스킨 케어 솔루션’

암웨이의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가 피부 손상 및 스트레스를 개선하고 피부 근원의 자생력을 향상시키는 나이트케어 제품, ‘인텐시브 스킨케어 14 나이트 리셋 프로그램’을 지난 8일 출시했다.

‘14 나이트 리셋 프로그램’에는 낮 동안 지친 피부에 진정, 보습, 재생 효과를 제공하고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불어넣어 피부를 전반적으로 개선 시켜주는 토탈 스킨 케어 포뮬러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축적된 피부의 손상을 2주 만에 개선하는 동시에, 밤 사이 피부 속 깊은 힘을 깨워 앞으로 다가올 외부 손상 유해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는 설명이다. 

비결은 고대인의 비밀 약용 허브를 담은 고농축 영양 성분 ‘파이토-3시카 블렌드’와 아티스트리의 독보적인 과학 기술로 완성한 ‘액티베이터 리포좀’이다. 아티스트리는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만병통치약이자 피부 자생력을 강화해주는 에키네시아, 지친 피부에 진정작용과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는 ‘병풀추출물(센텔라아시아티카)’, 피부 손상을 개선하는 로즈마리를 배합해 지친 피부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최적의 블렌딩을 개발했다.

고농축 에너지 성분이 아티스트리만의 독보적인 리포좀 전달 시스템을 통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스며든다. 신제품에 적용된 ‘액티베이터 리포좀’은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유효성분을 가득 담아 강력한 항산화 보호막을 형성하고, 손상된 피부 세포를 개선 시킨다. 뿐만 아니라 피부친화적인 보태니컬 오일과 비타민C를 담아 피부 본연 기능의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아울러, ‘14 나이트 리셋 프로그램 런칭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이들에게는 촉촉한 수분감과 피부 탄력을 더해줄 ‘콜라겐+HA캡슐 97(14개, 2주 사용분)’이 함께 제공된다. 

아티스트리 최초의 동결방식 고농축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이 적용된  ‘콜라겐+HA캡슐 97’은 성분을 기존 제품보다 더욱 안정적으로 피부에 전달하고, 피부의 밀도를 촘촘하게 채우는 쫀쫀하고 탄력있는 텍스처로 피부에 115% 더 높아진 효과적인 피부 밀도 케어를 돕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은자 한국암웨이 마케팅 전무 “주름이나 칙칙함, 모공 등 표면적인 노화 개선을 넘어, 끊임없이 피부를 위협하는 다양한 유해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제품을 준비했다”며 “아티스트리 인텐시브 스킨케어 14 나이트 리셋 프로그램은 피부 재생을 위한 모든 요건을 집중 케어함으로써 새로운 수준의 안티에이징 케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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