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필드(대표이사 이종현)가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했다.

국내 최고 상금액 15억원,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을 비롯한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10월 3일부터 6일까지 펼쳐진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홀인원 및 마지막홀 역전 우승 등 진기한 장면들이 연출되는 등 수많은 갤러리가 몰린 국내 최고의 대회이다. 

특히 최고 상금 대회인 만큼 여러 우수 기업들의 후원이 이어졌으며, 에이필드도 공식 스폰서로 이번 대회에 함께 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대회 기간 갤러리존에서는 에이필드 홍보 및 상품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를 대상으로 에이필드 홍보활동도 펼쳤다.

​한편, 공식 후원사 에이필드는 6번홀과 16번홀에 에이필드 광고 보드를 설치해 전경기를 중계한 SBS골프 채널을 통해 해외 및 전국에 생방송 됐다.

​에이필드의 이번 대회 공식 스폰서십을 함께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에이필드의 공식 스폰서 참여는 업계 이미지와 기업 이미지를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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