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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세미 매트’피부 속은 촉촉하게, 겉은 깔끔하게 선명하게
  • 전진용 기자
  • 승인 2019.10.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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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는 ‘세미 매트’. 매트하게 발리면서 높은 커버력이나 선명한 색감을 갖춘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며 세미 매트 트렌드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매트’라고 해서 무조건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도드라질 것은 절대 아니다.

세미 매트가 추구하는 것은 피부 겉은 벨벳처럼 부드럽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면서 속은 촉촉하게 유지되는 ‘겉 보송, 속 촉촉’이다. 보송한 메이크업은 꿈도 못 꿨던 건성 피부도 하루 종일 건조함 없이 세미 매트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이에 가을 분위기를 한껏 더 살릴 세미 매트 메이크업 아이템을 제안한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발림성과 지속성

LG생활건강의 궁중화장품 ‘후’가 세미 매트 컨셉의 립메이크업 신제품을 출시했다. ‘후 공진향:미 벨벳 립 루즈’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마무리감으로 고급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세미 매트타입의 립스틱이다.

벨벳 프라이머 크림 콤플렉스가 입술 표면을 매끄럽게 가꿔줘 입술에 뭉침없이 부드럽게 밀착되며, 한번의 터치로 생생하게 발색되는 컬러가 12시간동안 지속돼 기품 있고 선명한 립을 연출해준다.

‘벨벳 립 루즈’는 세미 매트 제형의 질감과 발색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화려한 로얄레드 컬러부터 비비드한 오렌지빛의 레드오렌지, 깊고 그윽한 버건디레드, 세련되고 럭셔리한 핑크베이지,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로지코랄, 몇 시즌 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MLBB 컬러 3종 등 총 8가지 컬러로 선보였다.

24시간 화려한 방콕의 컬러와 감성을 담다

암웨이의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는 트렌디하면서도 과감한 컬러감, 멀티기능이 가능한 올인원제품으로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할 ‘아티스트리 스튜디오 방콕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의 제품 라인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처음으로 공개되는 제품은 ‘투인원 매트 립 크레용’과 ‘페이스앤바디 쉬머젤’이다. 매트 립 크레용은 벨벳처럼 매트한 텍스처를 구현하면서도 망고 씨드 오일과 시어버터 등 탁월한 보습 성분으로 ‘겉바촉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을 자랑한다.

펜슬 타입으로 제작돼 정교한 피니쉬에 용이하며, 블러셔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도 뛰어나다. 함께 출시되는 쉬머젤은 은은한 펄감과 화사하게 빛나는 윤기로 입체감을 살리고, 햇살이 부서지듯 자연스러운 광채를 부여해 준다.

벨벳 감은 듯 보송하고 부드러운 립 틴트

CSA코스믹(대표 조성아) 16브랜드의 ‘16 후르츄 틴트’는 쥬시한 첫 발림과 쫀쫀한 마무리감으로 입술에 가볍고 폭신하게 밀착되는 벨벳 제형 틴트. 피부 밀착에 도움을 주는 보습 성분 영양이 건조한 입술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겉은 보송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입술에 가볍게 발려 답답함이 없고 블러링 한 듯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채도 높은 생과일 컬러 4종과 말린 과일 무드의 MLBB 컬러 4종으로 출시돼 피부 톤과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납작한 사선형으로 커팅된 ‘커터 팁’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하면 더욱 더 섬세하고 정교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세미 매트 쿠션

세미 매트한 베이스 제품을 사용할 때 자칫하면 모공과 각질이 부각되는 대참사를 겪을 수 있다. 이에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베이스를 선택해야 원하는 피부 표현을 연출할 수 있다. 헉슬리의 ‘커버 쿠션 오운 애티튜드’는 피부 속은 촉촉하면서도 피부 표면은 에어리하고 보송하게 마무리해주는 쿠션 제품. 선인장 시드 오일의 산뜻하고 높은 수분력으로 피부 속은 촉촉하고 마무리는 보송하게 완성된다. 유분을 조절해주는 다공성 구상파우더가 오랜 시간 다크닝 없이 완벽한 피부 표현을 연출해주는 것이 장점.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밀착되어 얇지만 섬세하고 촘촘한 결점 커버가 특징이다.

파우더 전용 벨벳 느낌 스펀지

평소 사용하고 있는 베이스 제품으로도 ‘겉 보송, 속 촉촉’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파우더 처리로 유분기를 가볍게 제거해주는 것이다. 이 때 모공 끼임 없이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도구 선택도 큰 몫을 한다. 리얼테크닉스의 ‘미라클 파우더 스펀지’는 벨벳 같이 부드러운 소재로 파우더 제형에 특화된 스펀지. 파우더를 뭉침없이 찍어내 피부에 고르고 완벽하게 밀착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물에 살짝 묻힌 뒤 파우더와 함께 사용하면 마치 매트한 파운데이션을 바른 것처럼 매끈하고 도자기 같은 피부로 만들어준다.

피곤해 보이는 눈매를 드라마틱하게

축 처진 눈매는 피곤해 보인다는 오해를 받기 쉽다. 이 때 속눈썹만 자연스럽게 컬링해줘도 눈매가 올라가 보이고 또렷해지는 효과가 있다. 컬링도 물론 중요하지만 컬링이 처지지 않고 오래도록 고정되어야 하는 것이 관건. 메이블린 뉴욕의 ‘하이퍼컬 파워픽스 마스카라’는 컬 스타일링 성분을 함유한 가벼운 제형으로 속눈썹을 촘촘히 끌어올려주고 번짐없이 강력한 고정력을 연출해주는 제품.

눈 모양에 맞춰 설계된 C컬 곡선 브러쉬는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끌어올려준다. 또한, 내장된 컬 픽서로 속눈썹 뿌리를 고정해주면 하루 종일 또렷하고 선명한 눈매를 유지할 수 있다.

전진용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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