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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니즈 반영한 이색 조합 음료 인기
  • 전진용 기자
  • 승인 2019.10.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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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업계가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음료 출시에 집중하고 있다. 색다른 경험을 통해 새로운 만족을 얻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이색 조합 음료가 그 것이다.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드링킹 요거트부터 개인 SNS에 공유하기 좋은 흑당 음료, 다양한 향을 자랑하는 블렌딩 차까지 개성과 남다름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안성맞춤인 제품들이 바로 그것이다.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의 ‘세계요거트’는 동유럽과 인도, 스페인 등 각 국가의 이색적인 요거트 맛을 담은 드링킹 요거트이며 전 세계 이색 요거트를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해 출시된 제품이다.

‘유럽풍캐러맬’은 풀무원다논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베이크드 스타일 요거트로 동유럽 전통 요거트 중 하나인 라젠꺄(Ryazhenka) 요거트에서 영감을 받아 장시간 가열 처리한 다음 발효 시켜 탄생했다. ‘라씨망고’는 인도의 전통 발효유 음료인 라씨를 모티브로 인도 알폰소 망고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지중해포도’는 스페인산 백포도를 담은 요거트다.

더불어 장 건강을 위해 세계 3대 종균 회사인 듀폰-다니스코·크리스찬 한센·디에스엠의 대표 유산균 3종을 사용했다.

요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흑당도 주목을 받고 있다.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는 아메리치노에 흑당을 활용한 아메리치노 흑당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2종은 부드러운 에스프레소 크림에 흑당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치노 흑당’, 고소한 우유와 커피가 조화로운 아메리치노 라떼에 흑당의 달콤함을 더한 ‘아메리치노 흑당 라떼’다. 엔제리너스의 시그니쳐 메뉴인 아메리치노의 두번째 확장 제품으로 흑맥주 같은 독특한 비주얼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아메리치노에 최근 각광받는 흑당을 더해 감각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메뉴이다.

최근 차에 대한 밀레니얼 세대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차 음료도 출시되고 있다. 그 중 한가지 찻잎만의 향이 아닌 꽃·허브·과일 등을 블렌딩 해 이색적이면서도 다양한 향을 선보인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의 티룸도 밀레니얼 세대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티룸(TEAROOM)’은 ‘차를 마시는 나만의 힐링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블렌딩 차 제품이다. 향긋한 꽃과 과일을 블렌딩한 ‘티룸 플라워 4종’과 상큼한 허브와 과일을 블렌딩한 ‘티룸 허브 2종’으로 총 6종이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진용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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