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형으로 손에 묻지 않는 간편 피부 보습

암웨이의 글로벌 바디 케어 브랜드 G&H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피부 보습 케어 를 돕는 ‘G&H 리프레쉬+ 바디 수딩 스틱’을 25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G&H 리프레쉬+ 바디 수딩 스틱’은 건조해지는 날씨로 피부가 거칠어지는 환절기와 가을철, 간편한 스틱 타입으로 수시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제품이다. 특히 미니멀한 디자인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좋으며, 필요할 때마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화장품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스틱형 타입으로 손에 묻힐 필요 없이 일상 생활 중에 열감이나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얼굴과 바디 피부에 수시로 바르면 진정 효과를 줄 수 있으며, 팔꿈치나 무릎, 발목과 같이 쉽게 거칠어지는 피부 부위에 바르면 효과적인 보습을 제공한다.

또한 회사 측에 따르면 G&H만의 자연에서 영감 받은 산뜻한 리프레쉬 보태니컬 블렌드를 담아 보습과 진정작용도 탁월하다. 수딩 스틱에 함유된 알로에 베라 잎즙은 자외선과 건조한 공기에 자극받은 피부를 다스리고, 보습 효과도 한층 끌어올렸다. 대표 항산화 식품으로 각광받는 그레이프 씨드와 그린티 추출물도 함유돼 피부 노화 및 트러블 방지에도 효과적이며, 은은한 알로에향으로 아로마틱한 느낌을 선사한다.

윤수아 한국암웨이 마케팅 부장은 “점차 세분화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편의성과 사용감 모두를 갖춘 바디 수딩 스틱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마를 틈 없는 보습을 제공하는 이번 제품으로 건조한 가을철 쉽고 간편한 바디 보습 케어를 경험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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