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대표이사 이천용, 김선명)는 실크추출물이 들어간 2중 기능성 화장품 ‘샤인미 비오텔라 리바이탈 앰플’과 3중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피부 수분 공급을 극대화한 ‘샤인미 비오텔라 모이스쳐 앰플’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두 제품 모두 18종 아미노산이 함유된 실크추출물이 들어간 게 특징이다. 실크는 사람의 피부 단백질과 유사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수분과 영영을 공급한다. 또한 피부 각질층의 가장 바깥층이 노출되더라도 지속적으로 수분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줘 아름다운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샤인미 비오텔라 리바이탈 앰플은 미백과 주름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실크추출물과 노벨상 수상으로 그 효능을 인정받은 재생성분인 EGF(상피세포성장인자)등 4GF가 함유된 제품이다.
샤인미 비오텔라 모이스쳐 앰플은 피부 수분 공급을 특화한 제품이다. 식약처로부터 보습인자로 그 기능성을 인정받은 히알루론산과 실크추출물이 들어갔다.
모이스쳐 앰플은 저·중·고분자의 3중 히알루론산이 그대로 앰플에 담겨 피부 층에 단계별로 흡수돼 보습에 보습을 더한다. 여기에 실크추출물까지 함유해 피부 보습을 극대화했다.
또한 두 앰플 모두 불가리아 로즈밸리에서 자란 오가닉 로즈를 증류한 로즈워터를 사용해 깨끗하고 깊은 향을 더했다. 각 앰플은 8ml들이 6병, 스포이드 2개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