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암웨이도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풀 파티를 열었다고? 물총 페스티벌부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 페스티벌과 맥주 페스티벌까지. 올해도 어김없이 짜릿함이 쏟아지는 다양한 페스티벌이 무더위를 정복 중에 있다.  행여 썸머 페스티벌에 가볼까 고민 중이라면 더 이상 망설이지 말자. 당신의 여름을 그저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맡기는 무책임은 '주 5일 내내' 펼쳐지는 사무실과 대중교통 생활이면 충분하다. 
그럼 올여름 도대체 뭣이 중허냐고? 그거야 당연 썸머 페스티벌에서 '팡팡' 뛰노는 당신이 제일 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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