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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 전략으로 여름철 소비자 공략!
  • 이남훈 기자
  • 승인 2019.08.0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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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업계가 고온다습한 아열대 기후를 보이는 여름날을 맞아 상큼함을 한층 강화한 새콤달콤 음료를 출시하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스파클링 브랜드 ‘씨그램’은 풍부해진 탄산으로 짜릿함을 강화한 ‘씨그램 THE탄산’(이하 ‘THE탄산’) 레몬·애플민트 2종을 출시했다. ‘THE탄산’은 톡 쏘는 청량감이 한층 더 풍부해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큼한 레몬향과 생기 넘치는 사과, 민트향의 조합으로 상쾌함도 더했다.  제로 칼로리로 일상 속 부담 없이 상쾌하게 톡 쏘는 청량함으로 무더위를 날릴 수 있다.

웅진식품은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의 신제품인 ‘빅토리아 수박’을 선보였다. 빅토리아 수박은 여름의 대표 과일인 수박의 시원하고 달달한 향을 스파클링 음료에 더한 것이 특징이다. 새콤달콤한 과일맛은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는 데 도움이 된다. 이에 업계는 과일 제품부터 과일향을 추가한 제품을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환타는 상큼 달콤한 파인애플 맛을 담은 ‘환타 파인애플 플레이버’를 선보이고 있다.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의 라이징 스타 전소미와 AB6IX의 이대휘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일상에서 자꾸 환타에 끌리는 환타 본능’을 ‘1인 1환타’ 영상에 담아냈다. 두 사람은 생기발랄한 표정과 손발이 척척 맞는 우정 댄스를 통해 함께 마시면 더욱 즐거운 환타의 매력을 표현한다.

CU는 과즙 컵얼음 ‘깔라만시 아이스컵’을 선보였다. 깔라만시 과즙이 첨가된 얼음을 컵에 담은 상품으로 원하는 음료를 부으면 어디서나 깔라만시 과즙을 넣은 것처럼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MP그룹이 운영하는 마노핀은 자두, 파인애플, 청포도 등 새콤달콤한 여름철 대표 과일을 내세워 여름 시즌 한정 과일 스무디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스무디는 여름 과일을 활용한 블렌디드 제품으로 곱게 갈아낸 얼음과 상큼한 과즙의 조화로 무더위를 날리는데 제격이다. ‘자두 스무디’는 제철인 여름을 맞아 더욱 새콤달콤한 맛을 선사하며, ‘파인애플 스무디’는 특유의 진한 달콤함을 가득 담았다. ‘청포도 스무디’는 청포도의 풋풋하고 청량한 맛을 활용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습하게 더운 아열대 기후에 소비자들의 입맛 또한 변화하고 있다”면서 “불쾌지수를 낮춰주는 상큼하고 청량감 높은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남훈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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