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리브퓨어 문화 및 글로벌 성장 결과 공유

리브퓨어(CEO 대런호그)는 7월11일부터 17일까지 6박 7일동안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2019 퓨어 데스티네이션 리더십 리트릿’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한국, 호주, 태국 총 4개국에서 리브퓨어 글로벌 성장의 핵심 주역들인 1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와이 마우이 그랜드 와일레아 호텔에서 행복한 여정을 보냈다.

리브퓨어 CEO 대런 호그의 부인 리사 호그는 회원들을 위해 매일 아침 요가 클래스로 회원들의 몸과 마음의 안정을 주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하와이의 옛 수도인 라하이나 마을을 방문하고 세계 최대의 휴화산인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정상에서 화산 분화구 보는 등 다양한 관광과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리더십 리트릿에서 대런호그 CEO는 "여기 있는 모든 회원들 덕분에 리브퓨어는 매년 높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글로벌 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2019년 여름 출시 예정인 퓨어네리움 스킨케어와 뉴트리션 제품들이 회원 여러분들에게 비즈니스의 더 큰 보람찬 결과물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앞으로 더 빠르게 성장해 나가는 리브퓨어를 해외의 많은 국가에서 만나게 될 것”고 밝혔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