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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다단계판매 시장, 매출액 5조2208억원으로 3.7% 성장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9.07.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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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지난해 기준으로 130개 다단계판매업체들의 매출액과 소속 판매원 수, 후원수당 지급현황 등 주요정보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다단계판매 업체 수는 지난 2017년 125개에서 지난해 130개로 5개 업체가 증가했고 총매출액도 전년대비 3.7% 증가한 5조220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6년 이후 2년 연속 소폭 감소세를 보였던 시장이 지난해 다시 성장하기 시작한 것. 

매출액 기준 상위 10위 업체는 ▲한국암웨이 ▲애터미 ▲뉴스킨코리아 ▲유니시티코리아 ▲한국허벌라이프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 ▲지쿱 ▲아프로존 순이다. 

매출액 규모 상위 10개 업체의 총매출액은 3조6187억원으로 전년대비 691억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 취급품목이 다양한 애터미와 지쿱 등이 매출이 크게 증가했고 반면 봄코리아, 에이풀 등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원수당 총액 역시 2017년 1조6814억원에서 지난해 1조7817억원으로 전년대비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후원수당을 지급받은 판매원(156만명) 중 대다수(84%)가 연 50만원 미만으로, 이는 주로 판매보다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거래했기 때문이라고 공정위 측은 분석했다. 

 

*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의 자세한 기사는 넥스트이코노미 8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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