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천호동 이스트센트럴타워로 확장 이전

시너지월드와이드코리아(지사장 김혜련, 이하 시너지코리아)가 지난달 26일 서울 강동구 이스트센트럴타워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하고 새로운 강동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혜련 시너지코리아 지사장과 황윤태·황한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를 비롯한 시너지코리아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특히 이번 사옥 이전을 축하해주기 위해 댄 노만 시너지월드와이드 사장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김혜련 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시너지코리아가 지난 10년 동안 눈부신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회원 여러분들의 덕분"이라며 "지금까지의 성장은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신사옥에서 만들어갈 눈부신 성장과 아름답고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댄 노만 사장은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리더 여러분의 엄청난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오는 11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서밋은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모든 시너지 가족에게 시너지코리아와 이글스 시스템이 무엇인지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윤태 트리플 프레지덴셜 이그제큐티브는 “한국지사 확장 이전은 우리 모두의 도전에 대한 결과”라며 “꿈에 대한 간절함과 기회에 대한 감사함을 가진다면 시너지코리아의 더 큰 성장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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