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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직급 뒤에는 최고의 파트너십이 있다”박진희 유니시티 인터내셔널 파운더스클럽 글로벌 앰버서더
  • 전진용 기자
  • 승인 2019.07.0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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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4, 15일 일산 킨텍스에서는 전 세계 유니시티인들의 축제, ‘2019 글로벌 리더십 & 이노베이션 컨퍼런스(2019 Global Leadership & Innovation Conference, GLIC)’가 열렸다. ‘Change Your Life, Change the World’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지난해 유니시티의 성장을 이끈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 중에서도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는 바로 한국인이었다. 한국인이 전 세계 최초로 유니시티의 최고 직급이자 명예의 직급인 파운더스클럽 글로벌 앰버서더(이하 글로벌 앰버서더)로 승급했기 때문. 그 주인공이 바로 네크워크 시장의 신화로 불리는 박진희 글로벌 앰버서더다.

‘글로벌 앰버서더’ 승급은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

“이번 유니시티의 ‘2019 GLIC’ 행사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예요. 또한 제가 명예로운 직급인 ‘글로벌 앰버서더’로 승급된 것 역시 겉으로 보이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그 파급 효과는 매우 클 것입니다.”

그에게 있어서 이번 승급은 남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자신이 유니시티 내에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것보다는 본인을 믿고 따라온 수많은 파트너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변함없는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기에 가능했다는 점 때문이다.

“글로벌 앰버서더라는 승급은 나 혼자만의 노력으로 도저히 이룰 수 없는 일이며 총 8개 라인의 모든 파트너분들의 노력과 소통, 팀워크가 만들어낸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그는 이번 영광을 다함께 파트너십과 리더십을 발휘해 하나가 되어준 모든 파트너들에게 돌렸다. 그가 항상 입버릇처럼 자랑하는 것 역시 본인과 파트너들과의 관계십이다.

“그룹 내 단 하나의 트러블이 존재해도 글로벌 앰버서더라는 직급은 얻을 수 없습니다. 그만큼 완벽한 커뮤니케이션과 파트너십, 서로간의 믿음과 신뢰가 있었다는 점이 가장 자랑스럽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이제는 신화와 같은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이 된 그이지만 여전히 하고자 하는 큰 목표는 많이도 남아 있었다. 남들이 보기에는 모든 것을다 이뤘다고 생각되지만 본인 스스로는 이제부터가 또 다른 시작이라 말한다.

“네트워크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나와 함께 하고 나를 믿고 따라와 주는 모든 파트너들과 함께 성공하고자 할 때, 비로소 본인의 성공도 따라오거든요. 제가높은 자리에 올랐지만 앞으로 성공을 거둬야 할 수많은 파트너들이 있기에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새로운 비전을 만들고 이를 이룰 수 있도록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려갈 생각입니다.”

그는 한국이 네트워크 사업에는 매우 이상적인 시장이라 설명했다.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신뢰와 정(情)이 사업자와 파트너 사이에 존재한다는 점 때문이다. 이런 장점에 서로의 대한 배려와 신뢰가 더해진다면 분명 성공의 길이 열린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한국인만의, 한국이라는 나라만이 가지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이런 장점은 리더에게는 더 큰 책임감과 배려가 뒤따라야만 더 극대화 될 수 있습니다. 그게 제가 하고 있는 노력이며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힘입니다. 또한 리더로서 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원칙이 있어야 하며 그래야만 파트너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국 시스템을 세계 시장에 도입이미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이지만 또 다시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 이제부터가 인생의 제3막의 시작인 셈이다. 그의 가장 큰 목표는 본인과 파트너들이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원칙과 신뢰로 만들어온 한국적인 시스템을 이제는 전 세계의 네트워크 시장에 알리고 적용하는 것이다.

“이미 한국의 시스템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만드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일본, 미국, 필리핀, 베트남 등에서 이미 이러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거든요. 해외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성공한 시스템을 전파하고 이를 해외 시장에 맞게 적용시킬 생각입니다. 모든 파트너들과 함께 해외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저희 새로운 목표이자 모든 파트너들과의 새로운 성공 모델입니다.”

박진희 글로벌 앰버서더는 한국시장의 장점과 함께 시장이 더욱 건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점도 함께 털어놨다. 시장 환경의 변화와 국민의식 수준의 향상에도 법, 제도적 부분은 예전 구시대의 것 그대로를 답습하고 있다는 것. 또한 현 시장 환경에 맞춰 고쳐야 할 것, 보완해야 할 것 등이 여전히 많이 있다는 지적이다.

“네트워크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법정한도’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것입니다. 고객과 사업자들에게 보다 많이 돌아갈 수 있는 이익을 포기하는 셈이거든요. 국민의 의식, 기업의 의식이 이제 선진국 수준에 올라선 상황에서 이러한 규제는 오히려 시장에는 저해요소로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판매되고 있는 업계 제품들에 대한 규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단 몇 명의 온라인 사업자가 수백만명 네트워크 사업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행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리더들과 사업자들에 전하는 메시지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박진희 글로벌 앰버서더는 “리더는 정직과 책임감으로 파트너에게 내 자신과 가족처럼 성심을 다하고 원칙 중심의 비즈니스를 실천해야 한다”며 “모든 사업자들은 어려움이나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말고 목표와 가치에 맞게 행동해 위기를 이겨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한순간의 이익을 보지 말고 더 큰 시야로 사업에 임한다면 분명 한국의 네트워크 시장의 이미지 개선과 더 큰 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진용 기자  bretisla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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