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미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셀러브레이션 한국 대표로 도전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이하 아이사제닉스) 한국 지사가 아이사바디 챌린지 2019 코리아 그랜드 프라이즈 위너로 김철기씨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아이사제닉스 어쏘시에트인 김철기씨는 오는 8월 미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셀러브레이션(Global Celebration)에 참석해 글로벌 그랜드 프라이즈 우승에 도전한다. 글로벌 그랜드 프라이즈 수상자에게는 상금 5만 달러가 주어진다.

아이사바디 챌린지(IsaBody Challenge)는 ‘삶을 바꾸는 위대한 여정’을 주제로 16주간 신체 변화 측정을 통해 우승자를 선정하는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아이사제닉스 어쏘시에트와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며, 4개월 동안 체형, 건강, 삶의 변화를 심사해 코리아 그랜드 프라이즈 위너에게는 총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글로벌 그랜드 프라이즈까지 수상하는 경우 약 6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코리아 그랜드 프라이즈 위너 김철기씨는 아이사바디 챌린지 기간 동안 매일 혹독한 자기 관리를 통해 16주간 드라마틱한 변화를 이뤄냈다. 60세의 나이로는 전혀 보이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을 만들어 냈을 뿐 아니라 아이사제닉스 비즈니스에 대한 엄청난 열정을 보여줬다.  

김철기씨는 “지난 60년이란 결코 짧지 않았던 세월 속에 잃어버렸던 젊음과 건강, 자신감을 다시 찾게 됐다”며 “앞으로 불과 16주간만에 저에게 이 엄청난 삶의 변화를 만들어준 아이사바디 챌린지의 중요성과 아이사제닉스의 비전, 진성성을 알리는 것에 노력할 것”이라고 우승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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